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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827 서로 사랑합시다.일요일 7시 노원성당에서 만납시다. |1| 2009-04-09 김기덕 1993
132858 눈부신 그날에 |3| 2009-04-09 유경록 1233
13287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(예수 부활 대축일) 2009-04-10 강점수 1093
132885 문인 친구가 보낸 민들레를 먹구서 |12| 2009-04-10 박혜옥 2323
132893 성 목욕일에 |2| 2009-04-10 김원수 1993
132927 슬픔과 외로움, 기다림을 넘어서 |4| 2009-04-11 김영훈 2223
132928 성토요일 ;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|2| 2009-04-11 곽운연 1543
132943 용산참사 희생자와 함께 하는 부활현장미사 (4/12 11시) |2| 2009-04-11 빈민사목위원회 1033
132955 부고장 |2| 2009-04-11 김기덕 6613
132959 공동 구속자 = 우상숭배 ['당신을 경외 안 함'] |1| 2009-04-11 장이수 1363
132960     "우상숭배 안돼"..40대女 암자 불상 파괴 |5| 2009-04-11 김신 2602
132971 2009 세족례를 보고 .... |1| 2009-04-12 조남진 2723
132978 ╂ HEAVEN - St. Pietro Cathedral |2| 2009-04-12 박원익 2353
132984 학문의 보화를 얻으려면.... |2| 2009-04-12 김은주 1303
133023 부활절 아침에...부활축하합니다 |2| 2009-04-13 김원수 3343
133040 열교 목사들에게도 성령이? |3| 2009-04-13 서한규 3863
133073 잘 살고 있는 가난한자와 못살고 있는부자들 |1| 2009-04-14 문병훈 2463
133097     Re:잘 살고 있는 가난한자와 못살고 있는부자들 |1| 2009-04-15 안희원 1081
133132      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의 선물을 축복하여 주소서! 2009-04-15 안희원 300
133076 왜 우느냐 <와> 누구를 찾느냐 |4| 2009-04-14 장이수 1533
13316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9-04-17 주병순 883
133163 원남동 사거리(1) |2| 2009-04-17 김광태 2853
133164 원남동 사거리(2) 2009-04-17 김광태 4323
133187 일본, 대만, 홍콩의 똥배짱? |1| 2009-04-18 임봉철 1253
133195 장병찬씨,정유경씨,장선희씨에게 |7| 2009-04-18 곽운연 9293
133253     Re:장병찬씨,정유경씨,장선희씨에게 2009-04-20 장병찬 930
13320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9-04-18 주병순 823
133209 저작권위반 고소를 당하다.. |8| 2009-04-18 김광태 6083
133244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|2| 2009-04-19 장이수 843
133246 성인들의 통공 |26| 2009-04-20 장병찬 5583
133333     Re:성인들의 통공 |11| 2009-04-21 장병찬 961
133285     뭐하시는거죠? |3| 2009-04-20 이영주 2045
133249 자목련과 자주목련의 차이 |4| 2009-04-20 한영구 2073
13325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|2| 2009-04-20 주병순 1683
133270 부활송 2009-04-20 장선희 1653
133271 참 맑고 좋은 생각 2009-04-20 장선희 3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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