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847 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, 첫째날-진천성당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13 박명옥 3884
45493 ♡너 때문이다'라는 말 대신♡ 2009-08-11 김중애 3880
45729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2009-08-23 조용안 3882
45988 18년만의 고해성사 |1| 2009-09-04 김중애 3882
46437 귀향 길 2009-10-02 노병규 3881
46757 오늘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? |1| 2009-10-18 원근식 3882
48041 나를 감동시키는 마중의 손길들. 2009-12-26 박창순 3881
50343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|1| 2010-04-02 조용안 3882
51407 먼 길 2010-05-06 신영학 3889
51525 침묵에 대한 두려움 |1| 2010-05-11 김중애 3889
52176 그대 차가운 손을 - 이해인 |1| 2010-06-03 노병규 3883
52185 매혹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3 이순정 3885
52407 압해도에는 - 2 |1| 2010-06-13 노병규 3885
52414 따스한 웃음을/이해인 |1| 2010-06-14 김중애 3881
52978 항상 감사하기 2010-07-05 김중애 3884
53016 새로운 마음으로.. |4| 2010-07-06 정지용 3884
53647 당신을 위한 촛불 하나 밝혀드립니다 2010-07-25 노병규 3882
53688 허브밸리 2010-07-27 노병규 3882
53765 임쓰신 가시관 [하한주 신부님 시,신상옥님 곡] |1| 2010-07-29 김영식 3882
54279 이렇게 살았습니다,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|1| 2010-08-18 지요하 3885
54368 한 잎 가을詩 |2| 2010-08-22 노병규 3882
55880 소풍가는 것처럼 |2| 2010-10-24 안중선 3882
56044 숲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10-31 이미경 3883
56318 “농업인의 날”이고 “가래떡데이”입니다. |3| 2010-11-11 양태석 3881
56493 권력과 재력 |5| 2010-11-19 김영식 3883
56783 작은 의자이고 싶다 |1| 2010-12-03 노병규 3882
57544 도덕을 외치기 전에 솔직을 외쳐라 |4| 2010-12-30 김영식 3886
57578 새해엔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 |4| 2010-12-31 김영식 3883
58540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1| 2011-02-05 노병규 3884
58574 아주 색다른 서커스<펌> |2| 2011-02-06 김영식 3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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