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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|1| 2019-01-23 김동식 1,3121
127020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다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9-01-23 주병순 1,1170
1270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손이 오그라들었지만, 그들은 정신이 오그 ... 2019-01-23 김중애 1,2044
127018 동경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. 2019-01-23 김중애 1,4552
127017 유일한 자랑.. 2019-01-23 김중애 1,2621
1270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3 생명의 유지를 위해 먹는 일) 2019-01-23 김중애 9801
1270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? ) 2019-01-23 김중애 1,1271
127014 김웅렬신부(위대한 만남) |1| 2019-01-23 김중애 1,3190
127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3) 2019-01-23 김중애 1,4495
127012 2019년 1월 23일(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... 2019-01-23 김중애 1,2690
127011 묵상기도 2019-01-23 류태선 1,1681
127010 1.23. 손을 뻗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3121
127009 1.23. 말씀기도 - 손을 뻗어라 -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1972
127008 1.23.움켜쥔 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1974
127007 “손을 뻗어라.” |1| 2019-01-23 최원석 1,2142
127006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를 묵상하며(히브리 7:11 -19) 2019-01-23 김종업 1,1540
127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8) ’19.1.2 ... 2019-01-23 김명준 1,0752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36
127003 ■ 주어진 기적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 2019-01-23 박윤식 1,3492
127001 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 |2| 2019-01-23 강만연 1,4144
127000 게라사의 이방인들, 그들은 뭐가 겁이 났을까? |2| 2019-01-23 이정임 1,3241
12699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1| 2019-01-23 조재형 1,86711
126998 ★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|1| 2019-01-23 장병찬 1,4350
126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법: “괜찮다. 사랑한다.” |3| 2019-01-22 김현아 1,9576
12699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19-01-22 주병순 1,3210
1269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안식 ... |2| 2019-01-22 김동식 1,4512
126993 나는 왜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? |1| 2019-01-22 강만연 1,3941
12699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1| 2019-01-22 김시연 1,2562
126991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 2019-01-22 최원석 1,1772
126990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|1| 2019-01-22 김중애 1,2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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