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72 털어놓기의 중요함 2005-05-06 박용귀 1,0929
12078 모르는게 약? |4| 2005-08-25 이인옥 1,09211
12429 당신께서는 2005-09-21 김성준 1,0923
12792 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 2005-10-09 이순의 1,0928
12794     Re: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 2005-10-09 신성자 6653
14147 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5-12-13 이순의 1,0923
34803     Re: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8-03-25 이순의 6430
19326 절정의 순간, 죽음 |1| 2006-07-27 노병규 1,09215
22411 기도에 100% 응답받는 방법 (박용식신부) |4| 2006-11-15 장병찬 1,0923
25860 [ 복음 묵상 ]3월 5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04 양춘식 1,09212
27433 은총 피정< 9 >기다리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/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7-05-11 양춘식 1,09213
29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7-29 이미경 1,09212
45652 매월 첫 금요일 영성체 |1| 2009-04-25 김중애 1,0921
490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이 일치를 이룬다 |3| 2009-09-14 김현아 1,09210
50380 위령성월 (11월) 과 전대사 2009-11-02 장병찬 1,0925
51843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30 박명옥 1,0928
51846     설경 두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30 박명옥 5446
5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30 이미경 1,09216
524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9| 2010-01-20 김현아 1,09214
57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2| 2010-07-07 김현아 1,09217
58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|4| 2010-08-20 김현아 1,09215
592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고 전하라 |2| 2010-10-18 김현아 1,09221
59534 운명이다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0-27 노병규 1,09214
6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16 이미경 1,09221
857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끗함과 받아들임 |6| 2013-12-08 김혜진 1,09218
92238 ♡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0-22 김세영 1,09215
95553 ♡ 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26 김세영 1,09210
98655 8.16.. ♡♡♡ 참된 양식, 참된 음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5-08-16 송문숙 1,09211
98745 ♥.8.21.금."..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.."-한상우 바오로 신부 |3| 2015-08-20 송문숙 1,0923
103560 태생 맹인의 치유. 2016-04-03 김중애 1,0920
10413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6-05-04 주병순 1,0922
104168 ■ 고통 속에 묻어나는 찐한 향기 /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1| 2016-05-06 박윤식 1,0927
10475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6-06-07 주병순 1,0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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