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756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다. |2| 2009-06-24 주병순 943
136759 용산구청에서 보내온 계고서 |3| 2009-06-24 강재용 3253
136812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9-06-25 장병찬 733
136828 6월 27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축일 노베나 일일피정 (무료) 2009-06-25 강승식 2063
136835 걱정하지 말자...그리고 "웃자" |2| 2009-06-25 김은경 2263
136846 [교회의 십자가] 거짓된 죽음과 거짓된 부활에 대한 경계 |1| 2009-06-25 장이수 2093
136857 이성훈 신부님께 ... |9| 2009-06-25 신희상 1,3243
136858     신희상 미카엘 님(?)께 ... |2| 2009-06-25 임봉철 58128
136871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|2| 2009-06-26 주병순 1613
136883 희망의 무지개 |1| 2009-06-26 김은경 2853
136908 담장위의 포도나무 |1| 2009-06-26 김광태 1813
136909 자연속 카페 2009-06-26 김광태 1793
13693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.. ... |2| 2009-06-27 주병순 753
136967 제31회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 거행,(사진) |1| 2009-06-28 박희찬 1663
136983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09-06-28 주병순 733
137001 선유도 주변의 기름나물 |1| 2009-06-29 김경희 1303
137004 부모를 공경하라 2009-06-29 장병찬 833
137051 예수님께서 일아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9-06-30 주병순 843
137075 6월 목단꽃이 곱기는 해도... 2009-06-30 이원근 1003
137093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|2| 2009-07-01 주병순 1203
137111 성직자의 거룩한 심장 ['하느님의 사랑'에로 일치] 2009-07-01 장이수 1293
137116    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|12| 2009-07-01 장이수 703
137118 예수살이 공동체 배동교육에 초대합니다! 2009-07-01 조아라 1473
13714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09-07-02 주병순 1193
137157 기억하십니까? 2009-07-02 강재용 1863
137197 지혜서 .....악인들의 그릇된 생각 (2장5 절~24절) 2009-07-03 김은경 1333
137214 사고의 전환 (펌) |6| 2009-07-04 김동식 2483
137220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 2009-07-04 장병찬 1293
13722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7-04 주병순 1143
137279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9-07-05 주병순 1083
13729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9-07-06 주병순 1783
137352 부러워하면 지는거다... |3| 2009-07-07 김은경 4023
124,364건 (1,798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