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621 내 가슴에도 봄이 오나 봐 / 이채시인 2014-03-26 이근욱 3870
100364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11-27 장병찬 3870
101248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3870
101588 ★★★†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3870
102482 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4-25 장병찬 3870
102677 우리 가곡, 이금희 아나운서의 해설과 함께하는 <가곡시대> 2023-06-05 이현주 3870
1322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2000-06-26 박재준 3864
1496 내가 만일 대학을 포기 한다면? 2000-07-29 안재홍 3867
1719 레지오마리애 빽시리움제공 2000-09-09 김병남 3861
2442 미카엘이 잠시 퇴원하던 날 2001-01-16 김화진 38616
2445     [RE:2442]김화진 젬마자매님! 2001-01-17 이우정 881
2635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처럼 2001-02-06 정중규 3862
3266 을지로 입구역에서 생긴일... 2001-04-12 이재경 38616
3782 영혼의 보배 2001-06-16 정탁 38610
4070 동 행 2001-07-11 정탁 3867
4231 [휴가] 2001-07-28 송동옥 3867
4507 내가 배가 고플 때... 2001-09-03 안선영 3865
5690 할머니의 쪼꼬렛.. 2002-02-19 최은혜 3869
6359 하늘 2002-05-16 박윤경 3865
6364 따스한 맘을 가졌더라면 2002-05-16 김세원 3869
6601 긍정적인 삶 2002-06-19 최은혜 3865
7098 미소를 잃지 않고 살 수 있기를 2002-08-27 박윤경 3865
7119 가까움 느끼기 2002-08-29 박윤경 3865
7617 보고 싶었습니다. 2002-11-10 김희옥 38612
8651 사제일기 1224 2003-05-23 현정수 3861
10118 "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"(음악회) 2004-03-30 김광회 3861
10123     [RE:10118] 2004-03-31 김희림 420
12757 아름다운 당신 2005-01-11 박현주 3861
1301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05-01-31 신성수 3861
13341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다. |1| 2005-02-23 유웅열 3862
14052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|3| 2005-04-17 노병규 3861
15134     Re: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2005-07-11 박현주 730
14117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|11| 2005-04-22 황현옥 3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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