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460 772 수병은 귀환하라 |4| 2010-04-05 김미자 38611
51208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10-04-30 원근식 3865
51238 이기는 사람 지는 사람 |1| 2010-05-01 조용안 3864
51263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2| 2010-05-02 조용안 3864
53088 무엇이 보이느냐? |1| 2010-07-09 노병규 3863
53629 "능소화 편지" 2010-07-25 박명옥 3869
53843 경쾌한 폴카와 왈츠곡과 ehrdlf 민속음악 모음 / Will Glahe ... 2010-08-01 김영식 38612
54279 이렇게 살았습니다,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|1| 2010-08-18 지요하 3865
54348 느낌이 좋은 풍경 모음 |1| 2010-08-21 김영식 3862
54349 나의 기도 |3| 2010-08-21 노옥분 3864
54750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쉽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8 이순정 3862
55091 늘, 혹은 때때로 |4| 2010-09-21 김영식 3863
55288 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 2010-09-30 정중규 3862
55859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2010-10-23 김효재 3862
57010 내가 양보한 자리 |1| 2010-12-12 노병규 3864
57107 마음 밭을 일구는 사람 |2| 2010-12-15 임성자 3864
58478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-02-02 노병규 3862
59099 ♡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♡ 2011-02-27 김현 3863
59210 그대 잠든 창가에 |1| 2011-03-03 노병규 3864
59585 중년에 맞이하는 봄 /펌 2011-03-16 이근욱 3861
59737 사람이 사람에게 /펌 2011-03-22 이근욱 3862
59866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1-03-26 노병규 3863
60909 왜, 그럴까! 2011-05-04 신영학 3862
61094 부모님을 그리는마음으로 2011-05-10 박명옥 3861
61834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|2| 2011-06-12 박명옥 3866
62316 7 월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입니다 2011-07-04 박명옥 3862
62640 낭송시--하늘이 허락한 사랑 / 펌글 |1| 2011-07-15 이근욱 3862
63146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3| 2011-08-01 노병규 3867
63273 숨어 오는 가을 |2| 2011-08-04 신영학 3864
63724 **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|2| 2011-08-19 박명옥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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