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43 '마음속에 품은 감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5 정복순 6604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2006-08-06 동설영 7684
19567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----- 2006.8.6 주일 주님 거룩한 변 ... |1| 2006-08-06 김명준 7354
19579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3| 2006-08-07 노병규 6784
19606 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 |5| 2006-08-08 노병규 8064
19608 깊은 영성을 보여주는 5가지 증거 |2| 2006-08-08 장병찬 7254
19610 인생 항해 여정 ----- 2006.8.8 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06-08-08 김명준 6294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 2006-08-09 유정자 8194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박 ... |6| 2006-08-09 노병규 7964
1965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0. 솔직히, 정직하게 (마르 4,21~2 ... |4| 2006-08-10 박종진 6394
19662 순교 영성 ----- 2006.8.10 목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1| 2006-08-10 김명준 6804
19665 고백 성사... |5| 2006-08-10 양춘식 7444
19673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3| 2006-08-10 정복순 5824
19674 향심기도 <사랑의 씨튼 수녀회> |7| 2006-08-10 장이수 6244
19686 참 나(True Self: 眞我)를 사는 길 ----- 2006.8.11 ... |1| 2006-08-11 김명준 7324
197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2일) ♥ |4| 2006-08-12 정정애 5144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4| 2006-08-12 정복순 7124
19721 새벽미사 를 준비하며... |3| 2006-08-13 양춘식 6344
19728 다시 드리는 기도...이해인 |1| 2006-08-13 노병규 6924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 2006-08-13 양춘식 8774
19750 ♥ 영성체 후 묵상 (8 월14일 ) ♥ |8| 2006-08-14 정정애 6154
19776 성모 승천 대 축일. 서공석 신부 2006-08-15 윤경재 6974
19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8-15 이미경 8124
19793 '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3| 2006-08-15 정복순 6924
19810 공동기도의 중요성 ----- 2006.8.16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06-08-16 김명준 6944
19813 [오늘의 복음묵상]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6794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 2006-08-17 윤경재 8704
19838 (160) 님의 이름 부르지 않아도 |4| 2006-08-17 유정자 7854
19841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요? (평화를 위한 기도) |8| 2006-08-17 장이수 7484
19842 [오늘 복음묵상]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/ 박상대 신부님 |11| 2006-08-17 노병규 6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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