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070 <어둠 속의 빛> 2020-12-22 방진선 1,0890
143335 세례자 요한의 증언 2021-01-02 김대군 1,0890
14348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금요일(루카 5,12-16) 2021-01-08 강헌모 1,0890
144360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 ... |1| 2021-02-07 최원석 1,0891
145431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 ... 2021-03-21 강헌모 1,0891
145625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3-29 강만연 1,0891
14573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세족례는 지고지순한 하느님의 손길과 비천한 우리 ... |1| 2021-03-31 박양석 1,0894
154005 26 사순 제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5 김대군 1,0890
1560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9,1-8/연중 제13주간 목요일) |1| 2022-06-30 한택규 1,0891
156560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2022-07-28 김종업로마노 1,0891
157335 ★★★† 발현한 존재가 예수님인지 악마인지 식별하는 방법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02 장병찬 1,0890
15818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0-14 박영희 1,0892
307 고관처럼 행차하는 신부 2003-06-20 박용순 1,0890
1498 신령한 언어 |3| 2012-02-21 이유희 1,0892
7435 * 이한택 주교님 대사제가 되소서. |1| 2004-07-09 이정원 1,0883
7533 더 내려가자! 2004-07-21 이인옥 1,0883
7682 나는 누구인가? |1| 2004-08-12 임성호 1,0883
8916 (232) 소싸움 |13| 2005-01-03 이순의 1,0886
9041 준주성범 제3권 5장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과4~5 2005-01-13 원근식 1,0883
10054 적당한 퇴행 2005-03-23 박용귀 1,0888
10616 자살은 절대 안됩니다. |1| 2005-04-25 장병찬 1,0885
12687 천국을 훔친 강도 |7| 2005-10-04 황미숙 1,08813
17977 사랑하올 성모님 2006-05-23 최태성 1,0880
18448 오메, 챙피항거! |6| 2006-06-15 노병규 1,08817
20637 [새벽묵상] '척'하지 마십시오.. |8| 2006-09-17 노병규 1,08815
22471 성체와 펠리칸 |23| 2006-11-17 배봉균 1,0888
25230 [강론]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 2007-02-08 노병규 1,08814
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4-11 이미경 1,0887
31240 오늘의 묵상(10월31일) |18| 2007-10-31 정정애 1,08810
40895 축일: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2008-11-12 박명옥 1,0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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