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204 순교자 성월 / 103위 그림 성인전 |4| 2011-09-01 김미자 38611
64370 향기 나는 글 |5| 2011-09-07 김영식 3866
64793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2011-09-18 박명옥 3861
65118 코스모스와 산성 |1| 2011-09-27 박명옥 3862
65443 유화 / 김기택 2011-10-06 박명옥 3862
65627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1-10-13 박명옥 3861
65852 가을은... |3| 2011-10-19 김미자 38611
66212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|1| 2011-11-01 박명옥 3862
66277 늦둥이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이유. |1| 2011-11-02 박창순 3860
66492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|1| 2011-11-10 원두식 3862
66638 힘들 때 2011-11-14 김문환 3862
66769 웃어넘기기 |2| 2011-11-19 김영식 3866
67170 어머니 발자국 |1| 2011-12-04 김영식 3863
67414 사랑한다는 것은 |2| 2011-12-12 허정이 3862
67962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01-06 이근욱 3862
68473 ~ 겸손하게 섬겨라 ~ 2012-01-31 김정현 3860
68638 고생하는 폭스패딩~리노할매 2012-02-10 이명남 3860
69085 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 / 이채시인 |1| 2012-03-06 이근욱 3861
69511 기도 8 2012-03-29 도지숙 3861
69635 영상시...주님, 어디로 가시나이까? |3| 2012-04-04 김명수 3863
69678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012-04-06 김현 3860
70564 동료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? 2012-05-17 유재천 3864
70692 명언 2012-05-23 허정이 3861
71402 버림을 위한 기도 2012-06-30 도지숙 3860
7177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/ 이채 2012-07-24 이근욱 3862
73041 이렇게 알게 하소서 2012-10-04 도지숙 3861
73166 행복이라는 찻잔에 2012-10-11 박명옥 3860
73397 짝사랑 2012-10-22 강헌모 3860
74263 달이 아무리 밝아도.. 2012-12-04 강태원 3863
74529 아미 |3| 2012-12-17 강헌모 3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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