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45 빗속에 드리는 기도 |3| 2006-08-17 양춘식 6164
19858 '잔잔한 자기희행' - [오늘 히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08-18 정복순 9794
19859 (161) 드디어 귀뚜리가 울었다 |7| 2006-08-18 유정자 7054
19861 [오늘의 복음묵상] 혼인 / 김충귀 신부님 |1| 2006-08-18 노병규 7804
19863 한 몸 공동체 ----- 2006.8.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| 2006-08-18 김명준 6324
19873 나를 뚫고 지나가시는 하느님. |2| 2006-08-18 장이수 6684
198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슬픔의 잔' |1| 2006-08-19 노병규 6314
19886 '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... 2006-08-19 정복순 6704
19897 '아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8-19 정복순 6744
19899 [새벽을 여는 주일아침묵상] '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' 2006-08-20 노병규 5754
19908 빠다킹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20 이미경 7404
19909     공지사항 |5| 2006-08-20 이미경 5344
19914 체험 현장학습을 했지만..... |1| 2006-08-20 윤경재 5934
19915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완벽주의자였다 |2| 2006-08-20 홍선애 7774
19921 바보들 대행진 |2| 2006-08-21 김성준 6164
19947 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상징 ----- 2006.8.21 월요일 성 비오10 ... 2006-08-22 김명준 5694
19956 (166) 바람 이야기 / 전 원 신부님 |11| 2006-08-22 유정자 7624
19957     Re:(166) 바람 이야기 / 산굼부리 |4| 2006-08-22 유정자 4393
19958 성령의 인도 없는 교만한 지혜. |15| 2006-08-22 장이수 7054
199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생명이신 하느님' |1| 2006-08-23 노병규 6534
19966 '주님의 계산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8-23 정복순 9204
19968 [오늘 복음묵상] 양(量)과 질(質)의 차이 / 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23 노병규 8304
19971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2006-08-23 장병찬 7204
19975 목자(牧者)의 영성 ----- 2006.8.23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 2006-08-23 김명준 7564
19979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|1| 2006-08-23 정복순 7804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 2006-08-24 노병규 8594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 2006-08-24 윤경재 8334
20004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1 |13| 2006-08-24 이미경 7054
20016 구두쇠 |1| 2006-08-25 노병규 6704
20025 <사랑에 빠진다> 와 <사랑을 한다> 의 다른점. |6| 2006-08-25 장이수 8544
20050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6일) ♥ |9| 2006-08-26 정정애 7374
20073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(구약시작) |3| 2006-08-27 노병규 6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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