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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037 용촌리에서 -일곱 번째 편지 (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봐요) 2009-10-28 장기항 1193
142046 우리군 믿어도 될까? |5| 2009-10-28 문병훈 2213
142056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9 장병찬 813
142084 중 3년(?) 수준의 영문 한 개.. |8| 2009-10-29 소순태 3413
142088     답변 감사합니다... 2009-10-29 김은자 1934
142160 소설같은 삶 2009-10-31 유재천 1743
142202 늙은 창녀의 노래 |4| 2009-11-01 이효숙 5653
142297 헤로데 왕 2009-11-03 김은경 2123
14237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9-11-04 주병순 993
142400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썬다 싱 2009-11-04 강아롬 2463
142401     Re: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썬다 싱 2009-11-04 곽운연 1274
142408 Twitter놀이... 2009-11-04 안현신 2593
142447     오랫만에 오셨네요... 2009-11-05 김은자 740
142409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. 2009-11-04 김정숙 2143
142441 그 옛날 천진암에서는 무슨 모임들이 있었길래 !!! 2009-11-05 박희찬 4413
142492 악마의 활동에 관하여 2009-11-06 박승일 2743
142520 루르드와 성모발현 2009-11-07 이수석 4263
142547     베짜타 못 2009-11-08 김은자 1670
142528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09-11-08 장병찬 2053
142539     Re: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09-11-08 곽운연 1604
142562 책소개-포스트모던시대의 그리스도교 윤리 (펌) 2009-11-09 김동식 1223
142640     더 이상 수동적이지 않다... 2009-11-11 김은자 530
142609 전 미카엘 신부님 강연과 귀천 20주기 기념 미사 2009-11-10 황충렬 6573
142611 빙엔의 힐데가르트 - 여성과 생태영성 2009-11-10 황충렬 1783
142674 여긴 참 잘난 분들이 많으시네요... 2009-11-11 임보라 6433
142682     자매님에게. 2009-11-11 장병찬 4130
142703        . 2009-11-11 곽운연 2090
142680     Re:여긴 참 잘난 분들이 많으시네요...정말 많으시데요... 2009-11-11 김은자 4082
142693        Re:여긴 참 잘난 분들이 많으시네요...정말 많으시데요... 2009-11-11 임보라 2493
142694           ??? 2009-11-11 김은자 2312
142677     Re:여긴 참 잘난 분들이 많으시네요... 2009-11-11 맹영석 3922
142726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733
142769 "천주교는 교단 차원에서 친일(親日)" (출처. 가톨릭뉴스 지금여기) 2009-11-12 장홍주 3473
142782     Re:"[사람이 희망이다]김병상 신부-석간 내일(내용추가) 2009-11-12 이효숙 2405
142817        Re:"[사람이 희망이다]김병상 신부-석간 내일 2009-11-13 곽운연 910
142773     Re: 상황논리의 변명과 위험. 2009-11-12 장홍주 2064
142819        사실은 사실되로 인정해야합니다. 2009-11-13 장세곤 691
142784 북서울 꿈에 숲, 디카 동우회 참석후 2009-11-12 유재천 1693
142786 가을 이야기.................. 2009-11-12 이상훈 1753
142794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9-11-13 장병찬 1503
142845 이 잔을 제게서-최종수신부 2009-11-14 김병곤 4563
142857     account number? 2009-11-14 이신재 1490
142883 제13회 가톨릭학술상을 수상한 김승혜수녀 교수님의 생애와 학문 2009-11-15 한상기 4803
142903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09-11-15 손재수 2083
142953 힘이 드십니까?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7 장병찬 1793
142954     Re:힘이 드십니까?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7 곽운연 1322
142983 저도 오랫만입니다^^* 2009-11-17 박요한 3413
142989        이럴땐 꼬리글 기능이 그립군요^^* 2009-11-17 박요한 1883
14301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9-11-18 주병순 1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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