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5 사랑의 옹알이 |2| 2006-10-22 윤경재 8984
21708 [오늘 복음 묵상] 조용한 꾸짖음 / 김강정 신부님 |2| 2006-10-23 노병규 8514
21712 모두가 은총의 선물이다.-----2006.10.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 2006-10-23 김명준 6134
21716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3 정복순 7564
21718 기도의 성월*십자가의 신비(용서) |6| 2006-10-23 임숙향 7934
21731 '깨어 준비된 상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4 정복순 8794
21744 소유한다는 것과 체험한다는 것. 류해욱 신부님 |3| 2006-10-24 윤경재 7004
21747     Re: 은행 권총강도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^^* |1| 2006-10-24 이현철 4532
21746 - 2분 37초 - (펌) |3| 2006-10-24 홍선애 7074
217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5. 작은 연못 (마르 13,14~23) |3| 2006-10-25 박종진 8174
21762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우리에게 주신 이 ... |3| 2006-10-25 권수현 8264
21782 오늘의 묵상 제 27일 째 ( 2 고린 6,6-8) |9| 2006-10-26 한간다 6864
21791 '완전한 용서와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6 정복순 9114
2180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6 ) |2| 2006-10-26 홍선애 9194
21806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아할 줄 얼묜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26 정복순 7574
21844 기도, 하느님 아버지의 뜻, 아버지의 뜻을 따름 |2| 2006-10-28 최윤성 7024
21888 “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10.29 연 ... |1| 2006-10-29 김명준 7364
21903 거짓의 사람들 |4| 2006-10-30 장병찬 6674
21914 똑바로 일어서서-----2006.10.3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 2006-10-30 김명준 6954
21915 천국 전화번호 |4| 2006-10-30 노병규 1,1614
21917 주님! 고백합니다 |1| 2006-10-30 최윤성 8384
21919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(소개 -6) |1| 2006-10-30 유웅열 6144
21921 겉을 보지 않으시고 |5| 2006-10-30 홍선애 8114
21946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0-31 정복순 6664
21949 당신의 품 안에 파묻히게 하십시오 |4| 2006-10-31 최윤성 7264
21973 '나는 행복합니다' / 배영희 엘리사벳. |10| 2006-11-01 장이수 6594
21974 [오늘을 마감하는 저녁묵상] 기도 속에서 아버지와 만남 |2| 2006-11-01 노병규 6344
21976 '아버지의 선하신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11-01 정복순 6864
21983 오늘의 묵상 제 33 일 째( 로마12,1-2) |6| 2006-11-02 한간다 6174
21984 11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자전거 타고 앞으로 |4| 2006-11-02 권수현 6934
22000 영원한 삶-----2006.11.2 목요일 위령의 날 |1| 2006-11-02 김명준 7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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