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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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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주병순 |
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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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잠시 쉬었습니다만...사오정놀이는 사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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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조용진 |
1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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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점 잃은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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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유재천 |
1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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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을 위한 김광태님의 노고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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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조진현 |
2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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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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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영이 |
1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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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내가 먼저 심어야 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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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배지희 |
1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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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움을 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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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광태 |
2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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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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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장병찬 |
2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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옴니아2용 매일미사 어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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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박병규 |
2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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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63) 클릭을 해도 올라가지 않는 조회수?(추가수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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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유정자 |
1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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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피 하나에 조회수가 한번씩만 올라가게 설정한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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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김광태 |
1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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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좋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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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유재천 |
1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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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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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주병순 |
1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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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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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김영이 |
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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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교회 창립 선조를 찾아서] 이승훈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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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박희찬 |
1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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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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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김영이 |
2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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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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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장병찬 |
1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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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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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주병순 |
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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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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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1 |
장병찬 |
2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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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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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안성철 |
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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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아원봉사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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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1 |
김준성 |
5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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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아원봉사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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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방인권 |
1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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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거리 주세욧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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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1 |
김복희 |
1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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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읽을거리 주세욧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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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은표순 |
66 | 1 |
| 149488 |
아잣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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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김복희 |
52 | 1 |
| 149480 |
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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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김영이 |
1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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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의 말씀" 묻고 싶은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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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김영훈 |
1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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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삶-이해인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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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신성자 |
1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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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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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5 |
주병순 |
1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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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결같은 해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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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김영이 |
2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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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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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주병순 |
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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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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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김창수 |
6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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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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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최원재 |
2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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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진암 성역로 정면 十字苦像 부착(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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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7 |
박희찬 |
1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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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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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유재천 |
1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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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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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주병순 |
1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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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계 대학입시 추천서 유감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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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장홍주 |
3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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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도 단비에 입술 적셔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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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장홍주 |
1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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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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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주병순 |
115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