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5 절제와 식사습관 |3| 2005-08-18 노병규 1,0844
12041 생각할수록 불쌍한 사람들 |1| 2005-08-22 양승국 1,08415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2005-12-12 주병순 1,0841
15086 당신 다리 아픈건, 아니 보이시나 봅니다... |20| 2006-01-20 조경희 1,08415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 2006-09-07 노병규 1,0846
20842 ♥ 영성체 후 묵상 ( 9월 25일) ♥ |19| 2006-09-25 정정애 1,0845
211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06-10-06 주병순 1,0841
22008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1 |4| 2006-11-02 이종삼 1,0844
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,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6-26 이미경 1,08413
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9-21 이미경 1,0847
40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11-01 이미경 1,08410
4048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1-01 이미경 3492
45377 기도와 찬미의 밤 2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1| 2009-04-14 박명옥 1,0843
46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5-14 이미경 1,08417
48262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8-12 노병규 1,08413
48458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2009-08-19 김중애 1,0842
49613 자신 안에 있는 것만 보게 된다 2009-10-04 김용대 1,0841
50020 "침묵 중에 기도하기" |3| 2009-10-19 유웅열 1,0847
68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17 이미경 1,08417
74272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07-10 노병규 1,08418
81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14 이미경 1,0845
88959 ♡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5-04 김세영 1,0848
89126 누구나 다 착한 목자의 길을 따라야 한다. 2014-05-12 유웅열 1,0840
91532 ▒ - 배티 성지, 성 십자가 현양 축일,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... 2014-09-14 박명옥 1,0844
940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『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』 |1| 2015-01-20 김동식 1,0841
97087 삼위일체 하느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5-31 김명준 1,0844
97096 삼위일체 대축일 |1| 2015-05-31 유웅열 1,0840
97620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4일 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2015-06-24 김중애 1,0840
98264 질투하시는 하느님! |1| 2015-07-24 유웅열 1,0842
1000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0-26 이미경 1,08413
101521 ■ 예수님의 첫 설교 테마는 ‘회개’ / 주님 공현 후 월요일 |1| 2016-01-04 박윤식 1,0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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