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51 순대국... [전동기 신부님] |4| 2006-12-08 이미경 3844
25416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|2| 2006-12-20 최윤성 3843
27590 남도 여행 |4| 2007-04-16 황현옥 3844
29516 우리 농장을 방문해 주세요 2007-08-21 이원무 3842
29523 내 삶의 사각지대 2007-08-21 김지은 3843
29676 ♧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|1| 2007-08-29 박종진 3846
31178 하느님의 깨끗한 그릇 |6| 2007-11-08 원근식 3847
31659 내 안의 보물을 찾아라 |3| 2007-11-29 노병규 3844
32698 [주님께 17일동안 신바람나게 축복받은 날을 소개합니다] |9| 2008-01-06 김문환 3846
33110 ◑만남에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해... |4| 2008-01-21 김동원 3843
34106 ~~**< 우리집 / 이해인 >**~~ |13| 2008-02-28 김미자 3849
34835 * 다 익지도 않았는데 * 2008-03-23 노병규 3844
35253 차 한잔이 그리운 날 2008-04-07 조용안 3841
35433 나는 지금 어디쯤 와서 서 있는가? 2008-04-13 조용안 3842
35839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|1| 2008-05-01 조용안 3841
36948 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3843
37346 7월 6일 서울광장(시청 앞)의 모습 |2| 2008-07-12 유재천 3845
37505 * 사랑 강물 * 2008-07-20 김재기 3844
37791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2008-08-01 조용안 3843
38193 세상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힘 2008-08-23 조용안 3844
39059 서로의 처지를 인정해 줄 수 있다면 |1| 2008-10-04 조용안 3844
39092 가정을 위한 기도 1 2008-10-05 박명옥 3842
39162 (10/9일) -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8-10-09 김지은 3846
40014 어머니 와 나무 2008-11-16 박명옥 3842
40063 치우소 2008-11-18 심현주 3841
40571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,없다 2008-12-12 원근식 3845
42814 하느님의 어린양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4-03 박명옥 3844
45282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- 이채 |1| 2009-08-01 노병규 3846
48542 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 2010-01-20 김중애 3841
49068 이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. 2010-02-12 원근식 3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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