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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487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0-04-07 주병순 1033
152491 지난 과거를 회상해 보는 시간 [옥합을 깨는 쉼] 2010-04-07 장이수 1753
152499     몸과 마음을 다시 드리려고 [발을 씻게 하소서] 2010-04-07 장이수 1243
152493 가톨릭 참여연대에서 초대합니다. 2010-04-07 이충석 1783
152514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,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 ... 2010-04-08 주병순 763
152543 4월 18일 주일 낮 12시,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천진암 ... 2010-04-09 박희찬 1833
15258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09 주병순 993
152629 세례자 요한의 머리 [정치 머리 / 잘린 머리] 2010-04-10 장이수 1983
15265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0-04-11 주병순 1123
152664 운영자님께 2010-04-11 최요안 2923
152678     그런가요? 2010-04-11 이병렬 2192
153883        Re:그런가요? 2010-05-06 최요안 730
152672     저... 있잖아요 2010-04-11 김복희 2280
153884        Re:저... 있잖아요 2010-05-06 최요안 680
152704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0-04-12 장병찬 1983
15270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0-04-12 주병순 1293
152764 [교부들의 성경 주해]가톨릭 신문 발췌 2010-04-13 김영호 1833
152801 [펌] 함께 가는 길 -김준태 2010-04-14 박광용 2103
1528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0-04-14 주병순 1123
152820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4 장병찬 1053
152852 (펌)군종교구 이례적으로 천암함 장병 기도 부탁... 2010-04-14 곽일수 2793
15288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0-04-16 주병순 1183
152901 유령, 허상 <과> 나다, 실상 [ 예수님의 낙인 ] 2010-04-16 장이수 1163
152956 토론토에 활짝 핀 벚꽃 2010-04-18 정윤모 4933
152984     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박창영 1220
152988        Re: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정윤모 1070
152963 기도.. 2010-04-18 박재용 2383
152965     귀한 관계 2010-04-18 김복희 1461
152998        2010-04-18 박재용 1093
15297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18 주병순 1023
153027 봄 행사장의 꽃들 2010-04-19 유재천 3333
153039     튤립이 벌써 피었네요. 2010-04-19 이성훈 1942
153060        Re:튤립이 벌써 피었네요. 2010-04-19 황덕순 1313
15309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 ... 2010-04-20 주병순 1293
153100 인천교구-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위한 추모 위령미사(4월 23일) 2010-04-20 안현신 2483
153136     감사합니다. 모두의 아픔을 위해~ 2010-04-21 김현훈 711
153113 장애당사자운동의 기원, 예수 그리스도 - 정중규 2010-04-20 정중규 2253
153123 위험한 미래 2010-04-21 문병훈 2033
153130 1 2010-04-21 김창훈 3113
153135     Re:사람 믿고 사는것이 2010-04-21 박영진 1644
15313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... 2010-04-21 주병순 1203
153191 누가 맨얼리쥼에 빠졌단 말인가? 2010-04-23 문병훈 1813
153238 성가대와 찬양대 2010-04-23 전훈구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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