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475 '회개와 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6 정복순 7904
2349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4| 2006-12-17 노병규 6204
23499 1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3, 10-18 묵상/ 분수대로 |7| 2006-12-17 권수현 6044
23500 용서 |4| 2006-12-17 김두영 6574
23503 우리가 가야 할 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 2006-12-17 오상옥 5754
23517 알곡 인생의 기쁨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 2006-12-17 오상옥 7994
23546 언제 꿈을 제대로 꾸었던가? |7| 2006-12-18 윤경재 7044
23548 어린 시절 나의 소원은 |5| 2006-12-18 유낙양 5284
23570 1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-25 묵상/ 준비하시는 하느님 |4| 2006-12-19 권수현 7714
23602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삶의 고비마다 |3| 2006-12-20 권수현 7744
23615 덕장(德將) 스키피오 장군 |2| 2006-12-20 배봉균 9504
23616     Re :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, 총명예지(聰明叡智) |1| 2006-12-20 배봉균 4435
23620 '불편한 응어리' |7| 2006-12-20 이부영 7114
23622 (61)작은 망치 큰 망치 |11| 2006-12-20 김양귀 6024
23633 당신은 아는가? |3| 2006-12-21 이은이 6324
23659 감사는 기쁨의 열쇠다. |5| 2006-12-21 유웅열 7074
23691 ♧ [묵상글] 한해를 보내며.../ 이해인 수녀님 |2| 2006-12-22 박종진 8584
23692 아나뵘(빈자:貧者)의 영성 ----- 2006.12.22 대림 제3주간 금 ... |3| 2006-12-22 김명준 7444
23709 우리의 史跡巡禮 |4| 2006-12-23 최익곤 7404
23714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들어야 말을 할 ... |4| 2006-12-23 권수현 6664
23720 '사람이여, 잠에서 깨어나십시오.' |5| 2006-12-23 이부영 7974
23735 오늘의 묵상 (12월24일) |31| 2006-12-24 정정애 7534
23749 예수성탄 대축일 |4| 2006-12-24 박영호 7844
23757 거룩한 이밤, 내 마음을 구유에 누이시며..... |6| 2006-12-24 홍선애 8794
23760 빈 구유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6-12-24 오상옥 8164
23797 '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' |2| 2006-12-26 이부영 7544
23801 1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조금만 더 기다 ... |4| 2006-12-26 권수현 6134
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. |9| 2006-12-26 윤경재 7794
23812     사랑(새계명)의 거짓말쟁이 |9| 2006-12-26 장이수 4414
23810 기쁨은 현재, 이 순간에 존재한다. |3| 2006-12-26 유웅열 6874
23849 행복, 참 기쁨을 찾이하려면. . . |4| 2006-12-27 유웅열 5234
23869 '나의 작고 큰 희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8 정복순 6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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