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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309 |
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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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주병순 |
135 | 3 |
154320 |
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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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장이수 |
132 | 3 |
154341 |
[펌] 신앙의 여섯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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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은자 |
354 | 3 |
154357 |
☆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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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김현 |
407 | 3 |
154370 |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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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주병순 |
337 | 3 |
154416 |
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, 또 믿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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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주병순 |
355 | 3 |
154472 |
유 카타리나 자매님께 전하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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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배정은 |
483 | 3 |
154475 |
쪽지를 이용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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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양종혁 |
293 | 12 |
154526 |
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[성모성월의 교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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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장이수 |
3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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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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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이수 |
242 | 3 |
154561 |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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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병찬 |
127 | 3 |
154563 |
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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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이수 |
159 | 3 |
154617 |
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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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장병찬 |
134 | 3 |
154646 |
우리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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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현 |
178 | 3 |
154656 |
자운영(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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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한영구 |
225 | 3 |
154660 |
Re:아름다운 꽃을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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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박영진 |
109 | 2 |
154669 |
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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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주병순 |
271 | 3 |
154743 |
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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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김복희 |
272 | 3 |
154864 |
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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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주병순 |
188 | 3 |
154894 |
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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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장이수 |
3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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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과 개구리 vs 고양이와 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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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김은자 |
3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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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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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주병순 |
1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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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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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전득환 |
3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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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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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홍석현 |
2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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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생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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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유재천 |
1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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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중호 베드로 신부님! 아름다운 목소리의 강론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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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박영진 |
1,4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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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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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황중호 |
342 | 4 |
155180 |
Re:^^_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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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진신정 |
3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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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가라 [거지 하느님, 거지 예수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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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장이수 |
145 | 3 |
155203 |
☆ 꿈은 아름답습니다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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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김현 |
255 | 3 |
155208 |
그런데 살짝 조그맣게 말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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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전득환 |
472 | 3 |
155219 |
크게 말하시지요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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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장세곤 |
198 | 17 |
155212 |
편파적인 시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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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이승복 |
22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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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런것을 천민의식 이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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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박영진 |
240 | 3 |
155248 |
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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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주병순 |
197 | 3 |
155267 |
가난한자 약자편하면 훌륭한사람 되는것 저도 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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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전득환 |
2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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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자나 가난한 분들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기에 앞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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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강석호 |
154 | 8 |
1553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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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1 |
김광태 |
344 | 3 |
155407 |
세상속에서의 갈등과 신앙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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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1 |
김재욱 |
21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