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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30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0-05-13 주병순 1353
154320 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 2010-05-13 장이수 1323
154341 [펌] 신앙의 여섯단계 2010-05-13 김은자 3543
154357 ☆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☆ 2010-05-14 김현 4073
15437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0-05-14 주병순 3373
154416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,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0-05-15 주병순 3553
154472 유 카타리나 자매님께 전하는 말씀 2010-05-16 배정은 4833
154475     쪽지를 이용하세요. 2010-05-16 양종혁 29312
154526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[성모성월의 교회] 2010-05-17 장이수 3333
154550 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 2010-05-18 장이수 2423
15456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8 장병찬 1273
154563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2010-05-18 장이수 1593
154617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9 장병찬 1343
154646 우리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 2010-05-19 김현 1783
154656 자운영(꽃) 2010-05-20 한영구 2253
154660     Re:아름다운 꽃을 보니 2010-05-20 박영진 1092
15466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20 주병순 2713
154743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2010-05-21 김복희 2723
154864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 2010-05-22 주병순 1883
154894 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 2010-05-22 장이수 3073
155022 뱀과 개구리 vs 고양이와 쥐 2010-05-24 김은자 3033
15505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2010-05-25 주병순 1543
155079 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 2010-05-25 전득환 3833
155080     Re:퇴임사를 읽고 가슴이 찡하네요. 2010-05-25 홍석현 2925
155090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생각들 2010-05-25 유재천 1263
155130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! 아름다운 목소리의 강론 감사합니다. 2010-05-26 박영진 1,4093
155166     ^^ 2010-05-26 황중호 3424
155180        Re:^^_! 2010-05-26 진신정 3220
155133 내려가라 [거지 하느님, 거지 예수님] 2010-05-26 장이수 1453
155203 ☆ 꿈은 아름답습니다 ☆ 2010-05-27 김현 2553
155208 그런데 살짝 조그맣게 말하지만 2010-05-27 전득환 4723
155219     크게 말하시지요,,,, 2010-05-27 장세곤 19817
155212     편파적인 시선입니다 2010-05-27 이승복 22915
155209     Re:그런것을 천민의식 이라 합니다 2010-05-27 박영진 2403
155248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2010-05-28 주병순 1973
155267 가난한자 약자편하면 훌륭한사람 되는것 저도 압니다. 2010-05-28 전득환 2493
155281     약자나 가난한 분들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기에 앞서 2010-05-29 강석호 1548
155383 . 2010-05-31 김광태 3443
155407 세상속에서의 갈등과 신앙생활 2010-05-31 김재욱 2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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