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01 †♠~ 3. 숨바꼭질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엘리 ... |5| 2007-01-07 양춘식 5384
24257 새로운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? |5| 2007-01-09 윤경재 8384
24261 말씀의 위력 ----- 2007.1.9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2| 2007-01-09 김명준 7084
24290 마귀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. |1| 2007-01-10 윤경재 7314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0 정복순 9604
24295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2007-01-10 지요하 7034
24329 '선을 행하는 삶' |1| 2007-01-11 이부영 7534
24357 '기억의 치유' |2| 2007-01-12 이부영 8974
24366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|3| 2007-01-12 장병찬 7324
2438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1-12 정복순 5384
24384 †♠ 8.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6| 2007-01-12 양춘식 6594
24397 눈 오는 날 |2| 2007-01-13 이재복 5254
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|4| 2007-01-13 윤경재 7694
244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어머니의 지혜 |4| 2007-01-15 권수현 6104
24458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2 |6| 2007-01-15 김명 7224
24473 어린이 마음 |3| 2007-01-15 유웅열 6714
24518 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7| 2007-01-16 오상옥 6594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 2007-01-17 권수현 7374
24532 '묶인 사람을 풀어주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7-01-17 정복순 7634
24541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, 단일한 한 계명. |9| 2007-01-17 장이수 6374
24546 방탕의 참 모습 |2| 2007-01-17 유웅열 7404
24554 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'공로패'를 받다 |7| 2007-01-17 지요하 5894
24560 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' 행복' 없인 못살 ... |3| 2007-01-18 권수현 6354
24575 한사람의 중심 ----- 2007.1.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 2007-01-18 김명준 6444
24579 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 |3| 2007-01-18 유웅열 8664
24580 ◑ 대인관계 ◑ |2| 2007-01-18 이부영 7314
24592 제자의 조건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 2007-01-19 오상옥 5624
24607 '주님은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1-19 정복순 6724
24616 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. |3| 2007-01-19 윤경재 6934
24633 (80) 나의 귀중품 |20| 2007-01-20 김양귀 6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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