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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492 |
아브라함의 ... 하느님 [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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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장이수 |
432 | 3 |
155494 |
회원 탈퇴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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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방인권 |
782 | 3 |
155507 |
내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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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민우 |
402 | 14 |
155498 |
Re:회원 탈퇴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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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지요하 |
492 | 9 |
155517 |
왜 탈퇴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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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은자 |
277 | 6 |
155526 |
Re:왜 탈퇴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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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은자 |
197 | 1 |
155530 |
Re:왜 탈퇴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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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이상훈 |
208 | 5 |
155515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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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주병순 |
128 | 3 |
155520 |
남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이상한 수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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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창유 |
1,086 | 3 |
155594 |
Re:통화 해봤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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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윤영환 |
372 | 8 |
155599 |
Re:한심하기 짝이 없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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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윤영환 |
332 | 6 |
155601 |
Re:측은한 철학 - 070-7520-0852 [수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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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윤영환 |
302 | 7 |
155603 |
Re:배우세요. 그리고 읽으세요. [수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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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윤영환 |
267 | 7 |
155622 |
Re:누가 누굴 가르치는가 [수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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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윤영환 |
272 | 7 |
155585 |
Re: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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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성훈 |
330 | 10 |
155570 |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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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창훈 |
249 | 2 |
155550 |
Re: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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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창유 |
347 | 4 |
155534 |
Re:이웃간의 과잉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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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성훈 |
467 | 8 |
155578 |
과잉 개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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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송동헌 |
192 | 1 |
155523 |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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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곽일수 |
480 | 7 |
155525 |
Re:증거를 사진으로 올려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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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창유 |
487 | 2 |
155529 |
Re:능력 부족인가요? [수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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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윤영환 |
415 | 6 |
155544 |
Re:코페르니쿠스와 다윈을 다시 생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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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창유 |
342 | 4 |
155549 |
'다시 생각함'을 생각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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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금숙 |
345 | 3 |
155552 |
Re:<'다시 생각함'을 생각함>을 다시 생각해 보았으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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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창유 |
319 | 3 |
155592 |
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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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금숙 |
244 | 3 |
155551 |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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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주병순 |
148 | 3 |
155587 |
후훗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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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복희 |
358 | 3 |
155617 |
자주개자리(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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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한영구 |
181 | 3 |
155621 |
한강변 꽃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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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한영구 |
159 | 3 |
155629 |
(174) 역사 이야기가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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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유정자 |
171 | 3 |
155695 |
청풍호 일몰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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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배봉균 |
203 | 3 |
155702 |
성체성사적인 삶 ㅡ 가난하고 깨끗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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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장이수 |
259 | 3 |
155719 |
글을 지운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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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윤영환 |
532 | 3 |
155726 |
Re: 주님의 곁을 떠나지는 마세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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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지현 |
240 | 3 |
155722 |
문경준 어르신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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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윤영환 |
562 | 3 |
155737 |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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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창훈 |
273 | 4 |
155733 |
떽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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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복희 |
339 | 4 |
155740 |
천주교 신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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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노병규 |
307 | 3 |
155771 |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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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창훈 |
396 | 3 |
155785 |
이렇게 보고 이렇게 생각 해 보면 어떻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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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점순 |
153 | 9 |
155783 |
정책? 나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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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금숙 |
166 | 6 |
155780 |
그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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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전득환 |
206 | 3 |
155774 |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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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효숙 |
288 | 2 |
155830 |
도와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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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은자 |
110 | 0 |
155921 |
죄의 힘에 결박시켜 제물을 팔다 [제물인가, 사랑인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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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장이수 |
161 | 3 |
155937 |
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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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주병순 |
117 | 3 |
155953 |
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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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장이수 |
341 | 3 |
155955 |
하늘의 영능 카리스마 - 또, 또, 펌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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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복희 |
170 | 1 |
155961 |
생존 일까요...? 생업 일까요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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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강칠등 |
263 | 3 |
155970 |
성실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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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복희 |
143 | 3 |
155968 |
섬마을 홍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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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유재천 |
241 | 3 |
156004 |
카인의 제물 <과> 카인의 자손 [ 세상을 헤매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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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장이수 |
253 | 3 |
156049 |
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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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정희영 |
200 | 3 |
156071 |
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바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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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박찬광 |
199 | 3 |
156128 |
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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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주병순 |
132 | 3 |
156130 |
봄 여름 가을 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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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신성자 |
172 | 3 |
156153 |
좋은 아침! / 읽을거리 한 개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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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복희 |
143 | 3 |
156168 |
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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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주병순 |
85 | 3 |
156217 |
가나, 화이팅!!!!!!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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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박은실 |
298 | 3 |
156311 |
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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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주병순 |
236 | 3 |
156347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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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주병순 |
119 | 3 |
156368 |
월드컵은 과연 세계의 축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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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7 |
이점순 |
20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