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404 4.12.♡♡♡ 저는 아니겠지요?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4| 2017-04-12 송문숙 3,3745
120517 쪼갠 고기 그리고 할례 (창세15:7~21) 2018-05-17 김종업 3,3740
148964 기도의 기쁨을 아는 자 2021-08-11 김중애 3,3732
550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.... 1999-05-26 작은예수수도회 3,3725
111316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5| 2017-04-08 조재형 3,37210
111320 4.8."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7-04-08 송문숙 3,3722
111384 4.11.오늘의 기도"닭이 울기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 ... |1| 2017-04-11 송문숙 3,3721
149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7) 2021-08-17 김중애 3,3725
5099 아쉽지만 모두 내려놓거라 2003-07-10 양승국 3,37141
118056 예수님이 답이다 -우리의 ‘홈,쉬트 홈 home! sweet home! ... |4| 2018-02-05 김명준 3,37111
14712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1-05-25 주병순 3,3710
156 나의 묵주기도의 기쁨 - 2007년 10월에 씀 |2| 2012-02-23 강헌모 3,3714
113432 김웅렬신부(내왕국의 이 세상의것이 아니다.) |1| 2017-07-25 김중애 3,3703
114318 자랑하지 말아야할 세 가지 |1| 2017-08-30 김중애 3,3700
1143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 |2| 2017-09-01 김리다 3,3701
654 경험을 통한 선택 1999-06-26 신영미 3,3693
113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2) |4| 2017-07-22 김중애 3,3698
114149 170825 -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25 김진현 3,3691
11420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|1| 2017-08-26 최원석 3,3691
148745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2021-08-02 김중애 3,3691
107 고백성사때 있었던 일... 2000-09-30 양정훈 3,3693
765 [개도 한가족?] 1999-08-03 박선환 3,3684
774     [RE:765] 1999-08-09 조희진 2,6550
113134 ♣ 7.10 월/ 나를 살리고 돌보는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7-09 이영숙 3,3685
1494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토요일)『제자들 ... |1| 2021-09-03 김동식 3,3680
147134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나의 하느님, 이것으로 충분합니다. ... |3| 2021-05-25 박양석 3,3675
113787 ♣ 8.11 금/ 어디서 우리의 존엄성을 찾을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8-10 이영숙 3,3664
148940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/ 예수님 처럼 사랑하는 사람 |2| 2021-08-10 김종업 3,3664
14964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9 무리수無理手는 절대 ... |2| 2021-09-10 김은경 3,3661
501 [PBC]5월10일 독서,복음 묵상 1999-05-07 조한구 3,3652
502 [부활5주,토]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 1999-05-07 박선환 3,36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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