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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8562	반딧불이 \|2\|	2013-07-20	강태원	383	2
78700	동해의 멋	2013-07-29	유재천	383	0
78884	산 도라지	2013-08-11	유해주	383	0
81561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88 회 \|2\|	2014-03-19	김근식	383	1
100483	†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내적 일치 - [하느님 ... \|1\|	2022-01-07	장병찬	383	0
101662	★★★★★† 38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\|1\|	2022-11-18	장병찬	383	0
101881	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\|1\|	2022-12-29	장병찬	383	0
102246	?	2023-03-03	이경숙	383	0
102889	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	2023-07-26	이돈희	383	0
1851	???	2000-10-04	김성희	382	3
3591	천생연분-#4	2001-05-29	조진수	382	2
4337	그리스도의 향기	2001-08-10	강인숙	382	7
4384	느림의 철학 이야기	2001-08-16	정경자	382	4
5164	이해,존중,헌신의 계단	2001-11-26	최은혜	382	5
5849	연탄 한 장	2002-03-15	최은혜	382	5
5922	뭬야? 자랑하고 싶다고?	2002-03-22	이종승	382	5
6447	존재의 중심으로 ..	2002-05-27	차연호	382	4
6466	사랑하는 어머니	2002-05-29	이덕원	382	6
6509	우리에겐 내일이, 내년이 있다	2002-06-03	박윤경	382	5
6524	침묵의 외침을 듣게 하소서	2002-06-05	박윤경	382	4
7060	내가 사랑하는 사람	2002-08-23	김무형	382	6
7486	주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......	2002-10-19	이우정	382	9
8003	슬픔, 좀 무시하면 어떨까요?	2003-01-10	이강림	382	5
8744	[사제일기]내가 사랑해야 할 것들...그것이 나의 의무일터이니..	2003-06-12	현정수	382	7
8773	해바라기	2003-06-18	권영화	382	1
11770	연금술사 - 후회없는 삶/방심은 죽음을 안겨준다/ 마음	2004-10-18	유웅열	382	2
12005	- 이제는 향수로 - \|11\|	2004-11-11	유재천	382	5
12932	참된 선행	2005-01-25	노병규	382	4
13127	오늘이 그냥 흘러가게 하지 마라 \|6\|	2005-02-08	박현주	382	3
13137	(127 ) 즐거운 설날 되세요 \|12\|	2005-02-09	유정자	382	3
13146	Re:(127 ) 즐거운 설날 되세요	2005-02-10	이현철	208	1
13148	Re:(127 ) 신부님! 감사합니다	2005-02-10	유정자	175	0
13164	Re:(127 ) 좋은 시, 감사합니다.^^* \|1\|	2005-02-11	이현철	10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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