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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488 초여름날 오후에 |13| 2008-06-23 김유철 35512
121485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숨어서 활동하십니다. 2008-06-22 장선희 2038
121484 오로지 당신만을 2008-06-22 장선희 1888
121483 등대-1 2008-06-22 이병렬 2275
121482 하필이면 주일에... |26| 2008-06-22 김연자 55310
121480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1555
121478 나의 자존감 선언 |16| 2008-06-22 이복선 6658
121477 여의도성당 보수 및 증축 공사 입찰 공고 2008-06-22 김충수 3020
121475 세검정 성당 관리인 모집 2008-06-22 김미선 1540
121473 천국과 지옥 2008-06-22 노병규 2104
121472 뭐~? 아니라구~~?? |8| 2008-06-22 배봉균 3039
121469 무슨 이야기를 하며 사나? |6| 2008-06-22 박창영 2846
1214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|1| 2008-06-22 노병규 5405
121462 |4| 2008-06-21 박혜옥 4093
121463     Re: |1| 2008-06-22 이금숙 2031
121461 일용할 양식 |9| 2008-06-21 김영희 37215
121481     Re:일용할 양식 |8| 2008-06-22 김연자 1416
12146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1604
121457 명동성당 관계자 보세요 |9| 2008-06-21 이소연 1,35818
121497     Re:디엔화, 다추올러!!! 닌다츄어러!!! |2| 2008-06-23 이성훈 3508
121456 어화둥둥 내사랑아 기다리면 오실건가 |3| 2008-06-21 박혜옥 3473
121454 [강론] 연중 제 12주일 - 두려워하지 마시오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6-21 장병찬 1417
121452 부처꽃 |22| 2008-06-21 배봉균 41713
121450 헤프닝~ 2008-06-21 구본중 2105
121448 신언패(愼言牌) - 미안하지만 18세 이하는 읽지 말아주시길... 2008-06-21 이상윤 3711
121447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(천주교 요리문답)...7회 |8| 2008-06-21 박영호 2854
121446 미술작품에서 본 예수의 얼굴 2008-06-20 김의무 2071
121443 어두운 적막 |8| 2008-06-20 원연식 3663
121442 신수동성당 그레고리오성가대 연주회 실황 녹음... 2008-06-20 임경윤 1991
121440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8-06-20 주병순 1617
121434 담쟁이 덩굴 |13| 2008-06-20 배봉균 74612
121439     Re:담쟁이 덩굴 |10| 2008-06-20 이복선 2187
121464        Re:담쟁이 노래를 들으시려면 |1| 2008-06-22 김정식 1202
121433 그대 오셨는데 |5| 2008-06-20 박혜옥 3064
1214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06-20 강점수 18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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