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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382 ...어떤 '특별한 미사' 이야기... 2010-10-15 임동근 3493
164405 ... 심청전의 주제는 효'가 아니다... 2010-10-15 임동근 8223
164408     비틀어야 맛? 2010-10-15 이재익 2499
164409        아주 잘 비트셨군요,,, ㅋㅋ 2010-10-15 임동근 2031
164431 새남터 성지순례 2010-10-16 장석순 2923
164439     새남터성당에 순례를 가면 2010-10-16 이영주 1824
164447        Re:새남터성당에 순례를 가면 2010-10-16 안현신 1301
164459           오랫만에 다시 가보세요. 2010-10-17 이영주 1061
164436 승자와 패자 (존경하는 신부님께서 이야기방에 친히 쓰신 글) 2010-10-16 곽운연 3333
164454 축일에~~ 2010-10-16 이수근 2273
16446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. 2010-10-17 주병순 3333
164470 지금이 유신시대입니까? 2010-10-17 김선이 3793
164506 ..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.. 2010-10-18 임동근 5053
164523 낙태 드라마.. 16년 드라마 M을 보다. 2010-10-18 이광호 3023
164557 절 떠난 마음 돌리겠다는데 .....기준은 고무줄 2010-10-19 신성자 2483
164582     Re:용어의 차이... 2010-10-19 김종식 931
164561 생각해 보기1-보편적이지 못한 보편교회에 대하여 2010-10-19 신성자 1883
164597 심원 안병무 선생을 기린다 (담아온 글) 2010-10-19 장홍주 2263
164630 여인이 어느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까? 2010-10-20 전해웅 2813
164631     Re:여인이 어느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까? 2010-10-20 전해웅 1452
164680 그리스도적 고통 / 구원에 이르는 고통 [목요일] 2010-10-21 장이수 1503
164735 복음묵상 : 광야에서의 유혹 -육신, 세속, 마귀를 끊어버려야... 2010-10-21 박광용 1993
164740 추기경님 약자인 저희를 도와주셔요.... 2010-10-22 염준호 5283
164742     여기가 신문고는 아닙니다만... 2010-10-22 이성훈 4129
164744        Re:여기가 신문고는 아닙니다만... 2010-10-22 염준호 3564
1648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2010-10-23 주병순 1593
164855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2010-10-24 곽운연 2433
164864     Re: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2010-10-24 은표순 1191
164877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0-10-25 주병순 1933
164900 "서로 사랑하여라" 2010-10-25 홍종석 2013
164932 모랄레스, 교황에게 "독신주의 청산해야" 와 ........... 2010-10-26 신성자 3273
1649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2010-10-26 주병순 1513
164984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10-10-27 유재천 1573
165023 ...사과... 2010-10-27 임동근 5623
165043     Re:...사과... 2010-10-28 김은자 2412
165029 reginasalve님, 혹시... 2010-10-27 김복희 3163
165058     그냥 "있는" 사람입니다. 2010-10-28 김창환 1833
165079 역사를 공부하다가 (익투스 두투스) 2010-10-28 김대군 3763
16508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10-10-29 주병순 1813
165089 I LOVE YOU 2010-10-29 곽운연 2283
165136 우리들의 하느님-권정생 2010-10-29 신성자 3563
165167 축복의 그 씨앗을 -6 2010-10-30 김광태 2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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