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929 예수님 앞에 있는 이는 생명의 '산 이' 입니다. |8| 2007-04-18 장이수 6284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 2007-04-19 장이수 8904
26946    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 2007-04-19 장이수 4641
26962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-15 묵상/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 |7| 2007-04-20 권수현 6014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 2007-04-20 장이수 8414
26971 우정이 변치 않으려면 ! |6| 2007-04-20 유웅열 6944
26979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(Venezia) 사진 |6| 2007-04-20 최익곤 5534
26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4-21 이미경 6834
26990 머나먼 여정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 16 (카페정모미사) ) |3| 2007-04-21 송월순 1,1714
26994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- 님 오시는 가 ! |3| 2007-04-21 윤경재 5404
27005 아가페(신적 사랑)보다 필레인(우정)을 원하셨습니다. |5| 2007-04-22 윤경재 6274
27016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-- 2007.4.22 부활 제3주일 |1| 2007-04-22 김명준 7394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 2007-04-23 윤경재 9794
27040 운암강 |7| 2007-04-23 이재복 6974
27042 오늘의 복음말씀 |4| 2007-04-24 안광기 6434
2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24 이미경 9564
2705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5| 2007-04-24 지요하 5704
27061 고무신을 닦으며 |6| 2007-04-24 이재복 7274
27095 未完 |6| 2007-04-26 이재복 6764
27102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22.부 ... |13| 2007-04-26 송월순 9114
27107     Re: ◈ ◇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◇ ◈ |10| 2007-04-26 최인숙 4753
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4-27 이미경 8614
27118 "참 자유인" --- 2007.4.26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7-04-27 김명준 6194
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8| 2007-04-27 장병찬 9614
27137 어머니의 집 |4| 2007-04-28 이재복 5804
27145 "오직 하나, 부활하신 주님뿐!" --- 2007.4.28 부활 제3주간 ... |3| 2007-04-28 김명준 5734
27147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|9| 2007-04-28 장병찬 7964
27156 나 가진 재물, 지식, 건강 없으나, ~ ~ ~ |13| 2007-04-29 최인숙 8594
27159 4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27-3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7-04-29 권수현 5894
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. |1| 2007-04-29 유웅열 7964
27182 '간절한 신앙' |1| 2007-04-30 이부영 7464
27186 (359) 교황님과 함께 (언제까지 미루시렵니까?) |6| 2007-04-30 유정자 6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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