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6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1-02-19 김대군 1,0800
14474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9) ‘21.2.22.월 2021-02-22 김명준 1,0801
150257 영원한 생명은 발견이자 선택 -주님, 지혜, 말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0-10 김명준 1,0807
151850 깨어있는 삶 2021-12-27 김중애 1,0801
1521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번은 하느님처럼 되어야 악령에 대한 ... |1| 2022-01-10 김 글로리아 1,0806
152360 하느님의 섭리 |1| 2022-01-19 김중애 1,0803
15757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다 2022-09-15 미카엘 1,0800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 2007-12-22 김문환 1,0805
1506 완고한 마음 |1| 2012-03-17 강헌모 1,0800
1658 남편의 성령세미나---- 제가 그자리에 없어도 |1| 2013-06-01 김은정 1,0802
8431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 참된 성전 ♣ |7| 2004-11-09 조영숙 1,0797
8507 (복음산책) 부활은 소생과 다르다. |3| 2004-11-19 박상대 1,0797
9758 벼락치기 공부 |1| 2005-03-03 문종운 1,0795
1073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03) 2005-05-03 노병규 1,0792
11264 Begegnung (만남) |2| 2005-06-13 김금주 1,0795
11338 야곱의 우물(6월 20 일)-♣ 연중 제12주간 월요일(사랑마을)♣ ♣ 2005-06-20 권수현 1,0795
117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8 노병규 1,0793
11900 하루의 반성 |4| 2005-08-09 노병규 1,0795
13800 가슴 찡한 예수님 2005-11-28 노병규 1,0792
14126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 2005-12-13 양다성 1,0790
22483 작별인사 |2| 2006-11-17 이미성 1,0790
22870 ◆ 내 얼굴이 그렇게도 쌀쌀맞게 생겼나요? [박건순 신부님] |14| 2006-11-29 김혜경 1,07914
23800 기도하게 하소서 |4| 2006-12-26 노병규 1,0797
27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25 이미경 1,07911
27761 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하며, (시)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|4| 2007-05-25 윤경재 4432
27763    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.. ♥ |10| 2007-05-25 정정애 4033
28146 성체의 신비...!!! [김웅열신부님] |7| 2007-06-14 홍성현 1,0794
36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5-21 이미경 1,07915
36373     빠다킹신부와 단도리신부의 천안 미니벨로 여행 |2| 2008-05-21 이미경 5277
363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1 이미경 3442
36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5-30 이미경 1,07916
3658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30 이미경 3382
37862 두려워 말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7-22 조연숙 1,0795
40754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4| 2008-11-08 장병찬 1,0793
465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 짓는 자들이 버린 돌 |13| 2009-06-01 김현아 1,0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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