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59 ♧ "우리" 라는 행복 2005-11-04 박종진 4001
16869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. 2005-11-04 양다성 1941
16870 은혜를 저버리지 마세요 |1| 2005-11-04 유웅열 2641
16875 자녀 교육 10 훈 2005-11-04 김근식 3031
16890 이런 우리였슴을 합니다 |1| 2005-11-05 정복순 3701
16901 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2005-11-06 양다성 2221
16906 * 의견을 가지십시오 2005-11-07 주병순 2051
16915 거짓말/퍼옴 |1| 2005-11-07 정복순 3751
16920 우리 학교 선생님은 수녀님(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11-07 신성수 4521
16926 적에게 아들 장기 제공, 평화의 메신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08 신성수 1711
16939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2391
16941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즐거운 법이죠. 2005-11-08 유웅열 3191
16949 뉴욕은 꼴찌에 환호했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09 신성수 2291
16951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2005-11-09 장병찬 2131
16952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2005-11-09 장병찬 2651
16955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2005-11-09 곽두하 4171
16958 밤 . . . 2005-11-09 김은희 3421
16959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5-11-09 양다성 2341
16960 항상 새로운 희망 속에 살기 2005-11-09 유웅열 3461
16961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2005-11-09 김근식 3061
16968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 2005-11-10 양다성 1781
16971 ◑가을 소묘... 2005-11-10 김동원 3561
16974 기도의 30가지 2005-11-10 장병찬 3801
16975 믿음의 위대성 2005-11-10 장병찬 3221
16976 (펌) 가을 2005-11-10 곽두하 3091
16977 장갑 2005-11-10 이순의 3671
16979 보리밥/퍼옴 2005-11-10 정복순 4381
16983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2005-11-10 양다성 5061
16987 향기 |2| 2005-11-10 이이루심 5021
16988 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내지 ... 2005-11-11 양다성 3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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