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96 ♧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2005-11-11 박종진 3201
17010 연령성월에 드리는 기도 2005-11-11 김근식 2581
17013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5-11-11 양다성 1601
17022 꽃보다 예쁜꽃은/ 퍼옴 2005-11-12 정복순 3511
17023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2005-11-12 주병순 3241
17031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 2005-11-13 양다성 1881
17041 Kiss And Say Goodbye -Manhattans- 2005-11-13 노병규 2571
17056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5-11-14 양다성 2981
17062 ◑이 길을 걸으며... 2005-11-14 김동원 3071
17065 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2005-11-15 주병순 3181
17070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|1| 2005-11-15 신성수 5011
17072 나는 샘물, 그대는 풀빛 |4| 2005-11-15 황현옥 4191
17074 이 가을에는 2005-11-15 정복순 3921
17076 은총의 시기 2005-11-15 유웅열 3491
17086 ♧ 존재 그 쓸쓸한 자리 2005-11-16 박종진 5201
17089 (펌) 완행열차 2005-11-16 곽두하 4031
17090 행복 만들기/ 퍼옴 2005-11-16 정복순 4461
17093 사고도 못막은 빙상 여왕의 꿈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6 신성수 3551
17094 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 2005-11-16 주병순 3971
17099 ◑내게도 사랑이 오면... 2005-11-17 김동원 4031
17106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|11| 2005-11-17 박현주 2,4681
17117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2005-11-17 장병찬 2741
17118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1761
17120 ◑그리운 바다 성산포... |1| 2005-11-18 김동원 3841
17123 (펌) 한 그루 의자 2005-11-18 곽두하 3671
17124 마음에 드는 사람(오광수님의 시입니다.) 2005-11-18 신성수 4141
17126 ♧ 참 맑고 좋은 생각 2005-11-18 박종진 4651
17130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2005-11-18 양다성 2361
17147 음악이 흐르는 작은 갤러리... |1| 2005-11-19 박현주 4891
17154 ◑가을 애상... 2005-11-19 김동원 3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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