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047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...사랑해요~잘가요... |3| 2009-07-21 노병규 2,49111
46283 ♣ 가을 편지 ♣ |3| 2009-09-22 김미자 2,4915
46530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|3| 2009-10-07 노병규 2,4917
47728 마음에 바르는 약 |3| 2009-12-11 조용안 2,4917
52801 엄마의 마지막유언! |3| 2010-06-28 최종권 2,49110
52826     어머님이 받고싶어하는 선물 best10 2010-06-29 최종권 2690
5864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|5| 2011-02-09 김영식 2,4915
60223 카치니의 `아베마리아` 비교 듣기 슬라바 VS 이네사 갈란테 (사진동영상- ... 2011-04-07 박명옥 2,4912
72509 ♡ 말이 적은 사람 ♡ |1| 2012-09-06 노병규 2,4917
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-11-26 김영식 2,4913
80279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|10| 2013-12-04 김현 2,4913
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. |2| 2014-02-20 이용성 2,4913
81317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무대 소치 |2| 2014-02-21 유재천 2,4913
81463 가면 |1| 2014-03-08 김영식 2,4912
82016 교황님 한국 방문 대환영 |2| 2014-05-13 김근식 2,4912
82136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|2| 2014-05-31 강헌모 2,4911
82137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|3| 2014-05-31 강헌모 2,4912
82310 ♥ 아버지는 그리운 이름입니다 |1| 2014-06-24 원두식 2,4913
83204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|3| 2014-11-12 김현 2,4912
83291 -인생의 배낭 속에는~!! |2| 2014-11-24 강헌모 2,4914
83737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3| 2015-01-22 강헌모 2,4913
83867 평생 간직할 멋진 말 |2| 2015-02-09 김영식 2,4916
83944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!! |4| 2015-02-17 김영식 2,4914
87070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3| 2016-02-26 강헌모 2,4911
88014 태어날 때와 죽는 순간에는..... 2016-07-04 유웅열 2,4911
8821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사제들께 꼭 축일 축하 전화를 하신답니다. |1| 2016-08-02 류태선 2,4911
88232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|2| 2016-08-05 유웅열 2,4915
88474 어느버스운전기사의가슴아픈사연 |2| 2016-09-19 김현 2,4913
88951 가정을 위한 기도 2016-11-26 류태선 2,4911
90181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2017-06-23 김현 2,4912
90711 아침 빈 속에 먹으면 '독'이 되는 음식 |3| 2017-09-24 김현 2,4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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