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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637 “방송미사, 미사 참례 대체할 수 없어” |2| 2022-03-07 강칠등 1,4582
226624 판공성사와 성사표 |1| 2022-12-04 김미현 1,4580
25483 성직주의 단상(11)몸살앓는 성당 2001-10-20 최문화 1,45739
36650 아내도 결국은 아줌마지...뭐. 2002-07-28 김지선 1,45760
36680     [RE:36650]그거 편한가봐요. 2002-07-29 문형천 52513
212374 헌재의 판결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없는 필자가 판단한 사유들 |3| 2017-03-12 한영구 1,4573
213100 하나되는 연습 2017-08-01 이미경 1,4572
213104     Re:하나되는 연습(영적인 아름다움) 2017-08-02 강칠등 4580
213140 비오성인이 알려주신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한 5가지 무기 |1| 2017-08-10 김철빈 1,4572
2163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트윗 & 뽀옵~뽀 |1| 2018-09-30 김정숙 1,4572
218810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10월 3일 목요일) |1| 2019-10-02 장병찬 1,4570
22100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0-09-25 주병순 1,4571
223610 [신앙묵상 126]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|1| 2021-10-04 양남하 1,4571
123513 안식년 (정진석 추기경 & 전종훈 신부) |25| 2008-08-24 신성구 1,45653
123523   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포기하고 진실과 정의가 없는 텅빈 죽은 교회를 지키겠다 ... |2| 2008-08-24 김희석 44713
123515     저질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대한민국 |32| 2008-08-24 송영자 1,12620
123533        깐죽거린다 하지 마시고..... |3| 2008-08-25 이금숙 45012
123516        Re:저질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대한민국 |3| 2008-08-24 신성구 55829
137060 "너희들 중 죄 없는 자 돌을 던지라" - 포이동 김영국 프란치스코 신부님 ... |8| 2009-06-30 유대희 1,45613
212048 그리스도교의 무덤, 한국의 천주교회 |1| 2017-01-23 이천우 1,4566
213556 초빙 ; [ 예수님의 내면생활] 번역을 위한 출판사와 번역위원, 자문위원님 ... 2017-10-15 이돈희 1,4560
217860 <神과 人間의 自家撞着의 良心> |11| 2019-04-29 이도희 1,4560
220257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|1| 2020-05-23 장병찬 1,4560
22205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1,4560
223703 주례 선생님의 약속 |1| 2021-10-17 박윤식 1,4564
225627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22-08-06 주병순 1,4560
232126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. |3| 2024-08-21 박영이 1,45615
232133     모두의 이 아픈 마음을... 2024-08-23 박윤식 2616
30208 성녀이소사성당의음해증거(토론토) 2002-02-25 사랑 1,4556
213579 한국의 주보성인 무염시태 (성모님의 원죄없으신 잉태)대축일 지향 묵주기도 ... 2017-10-18 김흥준 1,4550
214455 양의 탈 쓴자 |1| 2018-02-25 노병규 1,4556
215715 천주교 주교회의, 성체 훼손에 깊은 우려 / 워마드 성체 훼손, "상식과 ... |1| 2018-07-12 박윤식 1,4553
215947 마재 성지 본당 주임 최민호 신부님, 순교자 황사영 진사 시복 대비차, 곡 ... 2018-08-07 박희찬 1,4553
218794 ★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 |1| 2019-09-30 장병찬 1,4550
219086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.주말45만원.미사4번 2019-11-21 오완수 1,4550
22055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20-07-21 주병순 1,4550
220636 ★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2 장병찬 1,4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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