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33 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... (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) |3| 2005-01-21 이현철 1,07611
9897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(2005-03-13) 2005-03-13 노병규 1,0761
10401 묵상글을 보시려면 |2| 2005-04-12 최학수 1,0762
11823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? 2005-08-01 노병규 1,0762
13044 캄캄한 먹구름으로 뒤덮인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|4| 2005-10-24 양승국 1,07614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2005-12-27 양다성 1,0761
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|4| 2006-08-28 양승국 1,07613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09-08 이미경 1,0766
28235 ♡ 힘들 땐 이렇게 ♡ |2| 2007-06-18 이부영 1,0765
29476 ◆ 제게 가르쳐 주소서! . . . . . [예수회 김영근 신부님] |17| 2007-08-16 김혜경 1,07616
29477     Re:◆ 물안개 자욱한...거기.....* |12| 2007-08-17 박계용 54511
3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6-23 이미경 1,07617
4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21 이미경 1,07617
43133 팔짱을 낍시다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 2009-01-21 노병규 1,07615
45071 4월 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4-02 노병규 1,07619
45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5-08 이미경 1,07618
46297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5-22 박명옥 1,0768
56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6-15 이미경 1,07614
57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8 이미경 1,07616
59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 |7| 2010-11-07 김현아 1,07617
59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인간 |2| 2010-11-16 김현아 1,07620
62978 3월 21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20 노병규 1,07618
64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09 이미경 1,07618
65168 요한 보스꼬 신부님 이야기. |1| 2011-06-12 김창훈 1,0767
73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연은 주님이 결정하는 것 |2| 2012-05-29 김혜진 1,07621
812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하면서도 속하지 않는 하나 됨 |2| 2013-05-15 김혜진 1,07610
84758 ♡ 참된 스승과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3-10-28 김세영 1,07610
87628 ▒ - 배티 성지 십자가의 길 14처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4-03-05 박명옥 1,0763
88518 나의 관심은 나의 욕심에서 나옵니다. 2014-04-14 유웅열 1,0762
92327 미안 미안 미안....... (장재봉 신부) |1| 2014-10-26 강헌모 1,0769
927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11-19 이미경 1,07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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