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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587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1-05-25 주병순 1313
175588 심상치 못한 미국의 천재지변과 우리의 대처는 |1| 2011-05-25 문병훈 2823
175618     천재지변은 자연법칙에 의한 현상일 뿐 저주가 아닙니다. |1| 2011-05-26 김인기 1073
175597     Re:심상치 않은 미국의 천재지변과 우리의 대처는 2011-05-25 배봉균 1826
175610 예수님의 사랑 = 거지의 사랑 [리틀 최귀동] 2011-05-25 장이수 2383
17561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1-05-26 주병순 1643
175636 설악산, 권금성 |3| 2011-05-26 유재천 2743
175637 KBS 스페셜 종자독점, 세계를 지배하다 |2| 2011-05-26 김경선 2563
175658 인간 박지성 그리고 익명의 크리스천. |3| 2011-05-27 박영진 5643
17568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1-05-28 주병순 1993
175756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1-05-30 주병순 1833
175764 자살 |1| 2011-05-30 황호훈 5793
175776     Re:자살 |1| 2011-05-30 하경호 1900
175867 희 망 2011-06-01 이문섭 2363
17587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1| 2011-06-02 주병순 2453
175913 지식채널e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|6| 2011-06-02 김경선 1893
175938 바티칸의[성모의 밤] 행사 사진화보 (2011년 5월31일) |1| 2011-06-03 박희찬 2973
175953 드럼 세탁기 |2| 2011-06-03 김영이 1763
175980 웃음 라인 |3| 2011-06-03 김영이 2603
175989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|1| 2011-06-04 주병순 6733
176001 엑스레이 판독 |1| 2011-06-04 이민숙 5743
176040     그분은 오진을 모르시는 분이십니다! 2011-06-05 박윤식 2131
176124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1-06-08 주병순 1693
176140 박애와 사랑 2011-06-08 하일용 3033
176227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1-06-10 주병순 1233
176269 베드로에 양심은 있는걸까 없는걸까? |7| 2011-06-10 정정숙 2423
1763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1-06-12 주병순 3643
17639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1-06-13 주병순 2063
176414 오늘복음의 2번째 이야기 [십자가의 눈물] |1| 2011-06-13 장이수 1653
176458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이 남긴 '기부' [펌글] |1| 2011-06-14 김종업 2283
176478 간디가 말하는 일곱 가지 사회악.....안춘석 신부 (담아온 글) 2011-06-14 장홍주 2033
176509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|1| 2011-06-14 장이수 1893
176512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2| 2011-06-14 장이수 1813
176539 무소유의 소유 |4| 2011-06-15 박윤식 2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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