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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쓰기 운영자 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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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9 |
손기주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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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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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9 |
주병순 |
4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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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방문에 방탄차를 거절하시는 교황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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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0 |
김정숙 |
6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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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험담, 시기, 질투에 N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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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0 |
김정숙 |
7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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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: 하느님께 마음을 두십시오. 흔들리지 마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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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0 |
김정숙 |
5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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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성당 미사 대통령 미사보 안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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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1 |
목을수 |
1,4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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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안전 시스템에 용역업체 비정규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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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1 |
문병훈 |
5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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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남이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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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2 |
배봉균 |
6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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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지금 슬프다면... 영상[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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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3 |
김정숙 |
6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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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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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4 |
주병순 |
6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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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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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4 |
강칠등 |
8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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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섬 나들이, 4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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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5 |
유재천 |
5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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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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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5 |
김형기 |
1,1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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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산성 나들이, 1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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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7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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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다락방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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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8 |
김정숙 |
9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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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고 소중한 성 -흔들린 순결2 성모기사 2014년 6월호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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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9 |
이광호 |
8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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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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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1 |
주병순 |
657 | 3 |
| 206222 |
남한산성, 행궁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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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2 |
유재천 |
660 | 3 |
| 206226 |
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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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2 |
주병순 |
5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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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병묵 신부님 선종 ! 신학생 때 갖 결혼한 형님대신 일본군 징용에 자원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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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3 |
박희찬 |
1,3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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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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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3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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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그룹 박용만 실바노 회장님의 장남이 사작한 콘돔 사업에 대한 대응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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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3 |
이광호 |
1,3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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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욕장 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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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3 |
유재천 |
6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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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,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교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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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4 |
김정숙 |
1,482 | 3 |
| 206305 |
홈리스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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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5 |
김정숙 |
1,1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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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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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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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6361 |
푸른 산속 연주암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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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8 |
유재천 |
1,1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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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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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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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자녀에게 가정에서 해줘야 할 성교육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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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8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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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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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9 |
주병순 |
610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