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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429 이틀째 스케줄 캔슬 중이신 편찮으신 교황님 |3| 2014-06-11 김정숙 9913
20643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4-06-11 주병순 6193
206451 [안구 정화용] 교황님의 아부지 미소 |1| 2014-06-12 김정숙 1,0493
206485 교황 방한 관련 교육 동영상입니다. 2014-06-13 우영애 1,1743
206496 ▶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-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▶◀ |1| 2014-06-13 박찬모 1,0193
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14-06-15 주병순 9003
206514 한강 시민공원, 여의도 1편 2014-06-15 유재천 7203
206523 3년을 열심히 했더니.../ 자랑질 |2| 2014-06-17 이정임 9423
20652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4-06-17 주병순 6033
206529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4-06-18 주병순 6843
20653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4-06-19 주병순 6633
206540 교황 연대표 |1| 2014-06-20 우영애 7923
206548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4-06-20 주병순 7343
206560 말씀사진 ( 신명 8,2 ) |4| 2014-06-22 황인선 5913
20656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6-22 주병순 5633
206565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느끼고 나서 |1| 2014-06-22 이민규 1,0143
20657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4-06-24 주병순 9863
206595 [아! 어쩌나] 사교집단 신자들.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1| 2014-06-27 김예숙 1,1153
20660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6-27 주병순 6693
20661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4-06-28 주병순 7403
206629 예수님께서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|1| 2014-07-02 주병순 6143
20664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4-07-04 주병순 6063
206650 행주치마 어원 소고 2014-07-04 목을수 7943
206652 편의점- 어린이 조준 담배 광고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. |1| 2014-07-04 이광호 9393
20665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4-07-05 주병순 5823
206659 홍주성지 김한용입니다. |1| 2014-07-06 김한용 1,0683
206665 +경외+란 성령의 은사 2014-07-06 변성재 1,3453
20666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4-07-07 주병순 6013
206730 대단히 죄송합니다. (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) |1| 2014-07-11 심경섭 8983
206731 논리와 합리 |2| 2014-07-11 이재화 6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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