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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304 |
믿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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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유웅열 |
656 | 4 |
33314 |
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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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장병찬 |
652 | 4 |
33315 |
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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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정복순 |
752 | 4 |
33318 |
펌- (20) 언니는 왜 매일 그러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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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이순의 |
631 | 4 |
33326 |
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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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노병규 |
556 | 4 |
33333 |
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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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주병순 |
551 | 4 |
33346 |
"내적성취의 삶" - 2008.1.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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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김명준 |
618 | 4 |
33348 |
"유일하다"는 의미 [가톨릭교회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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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장이수 |
531 | 4 |
33350 |
옛날에... 강아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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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장이수 |
591 | 4 |
33354 |
새해 복많이 받으세요.새해 소망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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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임숙향 |
584 | 4 |
33364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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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주병순 |
630 | 4 |
33367 |
‘주님 앞에서’의 삶 - 2008.1.31 목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(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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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김명준 |
634 | 4 |
33373 |
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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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1 |
주병순 |
473 | 4 |
33407 |
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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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장병찬 |
704 | 4 |
33408 |
[강론] 연중 제 4주일 - 행복의 조건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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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장병찬 |
799 | 4 |
33411 |
아름다운 재판 (라과디아 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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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최익곤 |
507 | 4 |
33415 |
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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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최익곤 |
547 | 4 |
33416 |
고래야, 미안해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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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신희상 |
5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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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람에서 다함까지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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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3 |
노병규 |
534 | 4 |
33435 |
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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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3 |
김기연 |
660 | 4 |
33437 |
조정제님(117123번)글의 요약. <현재 관심사항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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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3 |
장이수 |
543 | 4 |
33438 |
invoked, invocation / 은총을 전구하시는 중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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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3 |
장이수 |
1,528 | 2 |
33443 |
"행복한 사람" - 2008.2.3 연중 제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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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3 |
김명준 |
5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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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 [자유게시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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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장이수 |
4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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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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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장이수 |
364 | 2 |
33511 |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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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유낙양 |
5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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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자선은 사랑을, 기도는 신뢰를, 단식은 겸손을...† -박상대 신부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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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노병규 |
7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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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진정한 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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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7 |
권수현 |
5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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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생 내일 예보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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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7 |
노병규 |
6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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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" - 2008.2.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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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김명준 |
5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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長壽秘決은 친구의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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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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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'있음'의 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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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9 |
권수현 |
45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