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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『 아 ... |1| 2018-11-13 김동식 2,0112
12510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: 겸손한 신앙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13 강헌모 2,1400
125107 11.13.화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(루카 17, 10) 한상우 ... 2018-11-13 강헌모 1,8630
125106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|1| 2018-11-13 최원석 1,7910
125105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. 2018-11-13 김중애 1,9182
12510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. 2018-11-13 김중애 1,9971
1251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1 정치 공동체의 본질과 목적) 2018-11-13 김중애 1,5952
12510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리에 자기를 놓고) 2018-11-13 김중애 1,7893
1251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늘 이 시대는 겸손하고 ... 2018-11-13 김중애 2,0444
125100 김웅렬신부(야훼이레) 2018-11-13 김중애 2,0523
12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3) 2018-11-13 김중애 1,9907
125098 2018년 11월 13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2018-11-13 김중애 1,7841
125096 11.13.저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- 양주 ... |1| 2018-11-13 송문숙 2,6041
125095 11.13.말씀기도 -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13 송문숙 1,7981
125094 알론 바쿳 (통곡의 참나무) |1| 2018-11-13 이정임 1,7672
125093 11.13.근본에로 돌아 갑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3 송문숙 1,7903
125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7) ’18.11. ... 2018-11-13 김명준 1,5453
125091 배움의 여정 -하느님의 은총, 인간의 무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11-13 김명준 2,2026
125090 ■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18-11-13 박윤식 1,8401
125089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복음(루카17,7~10) 2018-11-13 김종업 1,6251
12508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3| 2018-11-13 조재형 2,23912
125081 ★ 마리아의 노래 (홍승모 미카엘 신부님) |1| 2018-11-13 장병찬 1,7900
125080 용서와 믿음 2018-11-12 이정임 1,6252
1250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하시는 ... |4| 2018-11-12 김현아 2,4736
125078 11/12♣ 기도의 힘.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11-12 신미숙 1,9193
1250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화요일)『 겸 ... |2| 2018-11-12 김동식 1,9433
125074 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 |2| 2018-11-12 윤경재 2,3204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2018-11-12 김중애 1,7992
12506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.. 2018-11-12 김중애 1,9571
1250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. 정치공동체) 2018-11-12 김중애 1,4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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