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315 - 금 두꺼비가 엎드려 있는 땅 - |1| 2007-02-03 유재천 3781
26847 성지 순례기(포르투갈 스페인 모르코) |1| 2007-03-04 이영갑 3781
27245 **~~삶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과 주님이 있기 때문입니다~~** |3| 2007-03-26 김미자 3783
27396 기도는 나누는 것 (19) 2007-04-04 김근식 3781
27692 ** ( 제 11 강 )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원리 " |2| 2007-04-22 이은숙 3782
28033 꼴찌하려는 달리기 2007-05-14 이용옥 3782
30687 풀잎사랑- 최성수 |4| 2007-10-17 노병규 3787
31739 12월의 엽서 - 이해인 |3| 2007-12-01 김순옥 3784
31747 12월, 그 종착역에 서서 |4| 2007-12-01 노병규 3784
32198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........... |5| 2007-12-17 마진수 3787
32671 "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" |7| 2008-01-05 허선 3785
32832 [산을 넘고 ~ 강을 건너] |6| 2008-01-12 김문환 3786
32932 "치심(治心)" |8| 2008-01-16 허선 3785
33490 행복한 명절되세요..*^^ |4| 2008-02-06 허정이 3784
33865 행복한사람, 불행한사람 |2| 2008-02-21 김순옥 3783
34767 성 목요일 명동성당 "성유축성미사"에 다녀와서... |3| 2008-03-20 박영호 3784
34818 어떤 이야기 |6| 2008-03-22 정복순 3786
35043 [친 구] |1| 2008-04-01 김문환 3784
35298 4월의 연가 / 김사랑 |2| 2008-04-09 김미자 3785
35540 [가장 중요한 선물들] |4| 2008-04-18 김문환 3785
35772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3| 2008-04-29 노병규 3787
35941 그렇게 철들어진,,,내가 좋아하는 기도 |4| 2008-05-05 원근식 3783
36513 손의 십계명 2008-06-03 이수열 3784
36998 격려의 언어로 말하라 -차 동엽 신부 - 2008-06-26 조용안 3782
37035 믿음의 길이란 2008-06-28 노병규 3783
38510 |1| 2008-09-07 심현주 3781
38657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 2008-09-14 노병규 3782
39224 한 걸음 떨어져... [전동기신부님] 2008-10-12 이미경 3784
39374 ★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★ 2008-10-19 마진수 3782
40774 * 빠알간 겨울비 * |2| 2008-12-20 김재기 3786
82,704건 (1,847/2,7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