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5) ’18.11. ... 2018-11-11 김명준 1,3942
125019 회개의 표징 -가난한 과부, 주님의 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11-11 김명준 1,9927
125018 ■ 봉헌은 ‘많이’가 아닌, ‘정성’ /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나 ... |1| 2018-11-11 박윤식 1,6412
125017 [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가난한 과부의 헌금 (마르 12,38-4 ... |1| 2018-11-11 김종업 2,0330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... 2018-11-11 이정임 1,7872
125015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|9| 2018-11-11 조재형 2,37111
12500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8-11-10 장병찬 1,8780
1250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보상, 함께 머무심 |3| 2018-11-10 김현아 1,9294
125003 임나경 장편소설 / 진령군, 망국의 요화 2018-11-10 이정임 1,7881
1250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일)『 가난한 과 ... |2| 2018-11-10 김동식 2,1061
124999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 2018-11-10 최원석 1,7861
12499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8-11-10 김중애 1,7373
124997 교만의 문제.. 2018-11-10 김중애 1,7741
1249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5 용서하시는 그리스도) 2018-11-10 김중애 1,4551
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고 ... 2018-11-10 김중애 1,7895
124994 나는 아직도 하느님을 약탈하고 있는가? 2018-11-10 이근호 1,604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2018-11-10 김중애 1,8003
124992 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... 2018-11-10 김중애 1,5590
124990 11.10.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11-10 송문숙 2,0070
124989 11.10.말씀기도-"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"- 이 ... 2018-11-10 송문숙 1,5721
124988 11.10.재물의 용요는 무엇인가? - 반 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0 송문숙 1,7580
124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4) ’18.11. ... 2018-11-10 김명준 1,6301
124986 하느님 중심의 삶 -참 아름답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8-11-10 김명준 1,9805
124985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(루카16,9ㄴ~15) 2018-11-10 김종업 1,6090
124984 이사악은 야곱인 줄 알고 축복해 주었다 2018-11-10 이정임 1,6730
124983 연중 제32주일-복음묵상-빠다킹 신부 |2| 2018-11-10 원근식 1,8201
124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가진 무엇은 그저 ‘운’ 때문입 ... |4| 2018-11-10 김현아 1,8754
12498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 2018-11-10 박윤식 1,6420
12498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2| 2018-11-10 조재형 2,1569
124979 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1| 2018-11-10 장병찬 1,7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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