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97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0(성 대 레오 ... |1| 2018-11-09 김동식 2,0790
124976 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|1| 2018-11-09 최원석 1,8900
124975 18 10 10 (수)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사제운동과 다락방기도 대 피정에 ... 2018-11-09 한영구 2,3242
1249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8년 11월 11일). 2018-11-09 강점수 1,8931
124972 11.9.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09 송문숙 1,8270
1249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 |1| 2018-11-09 김시연 1,7863
124970 11.9.말씀기도 -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이영근신 ... |1| 2018-11-09 송문숙 1,7660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09 송문숙 2,1653
124968 아무리 잃고싶어도 잃을수 없는것 2018-11-09 김중애 1,8161
124967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 2018-11-09 김중애 1,7851
12496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) 2018-11-09 김중애 1,5541
12496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의 살과 피로 하늘 식사하는 곳) 2018-11-09 김중애 1,5091
1249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고 ... 2018-11-09 김중애 1,7884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2018-11-09 김중애 1,7994
124962 2018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 ... 2018-11-09 김중애 1,5380
124961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 2018-11-09 박윤식 1,7870
124960 이사악은 왜 에사우에게 사냥해서 별미를 만들라고 했을까? 2018-11-09 이정임 1,8950
1249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3) ’18.11. ... |1| 2018-11-09 김명준 1,6783
124957 성전 정화 -우리 삶의 중심인 성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11-09 김명준 2,0805
12495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3| 2018-11-09 조재형 2,2749
12495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(요한2,13~22) 2018-11-09 김종업 1,5051
124954 ★ 교만의 문제 |1| 2018-11-09 장병찬 1,7930
124953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우리의 성전 정화- |1| 2018-11-08 김기환 1,7500
124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실현이 아닌 자아제사가 드려져야 ... |3| 2018-11-08 김현아 2,3856
124950 오스카 로메로를 읽고 ... 2018-11-08 이정임 1,8464
1249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『 ... |1| 2018-11-08 김동식 2,1632
124939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. 2018-11-08 김중애 2,0791
12493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. 2018-11-08 김중애 2,1131
1249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3 증오심으로 괴로워하는 삶) 2018-11-08 김중애 1,7831
1249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갈 초대장대로 살았으면 됩니다.) 2018-11-08 김중애 1,8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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