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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피정<28> 교만과 겸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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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노병규 |
1,26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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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은총피정<28> 교만과 겸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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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임원숙 |
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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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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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노병규 |
80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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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서는 기초 공동체 (부부간의 대화)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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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박영희 |
962 | 15 |
31429 |
은총피정<31 / 마지막 회> 기도의 즐거움(2)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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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7 |
노병규 |
1,870 | 15 |
31601 |
◆ 할머니 마음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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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5 |
김혜경 |
1,015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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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싱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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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9 |
이미경 |
1,031 | 15 |
31699 |
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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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0 |
박영희 |
1,178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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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지난 연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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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0 |
이인옥 |
408 | 8 |
31712 |
◆ 반가운가 ?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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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1 |
김혜경 |
1,013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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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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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1 |
노병규 |
1,057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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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! 괜찮아 마구 두들겨.......’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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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9 |
박영희 |
1,005 | 15 |
31997 |
◆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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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3 |
김혜경 |
958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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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7일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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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7 |
노병규 |
1,01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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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5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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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4 |
노병규 |
727 | 15 |
322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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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7 |
이미경 |
1,01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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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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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1 |
노병규 |
845 | 15 |
32464 |
◆ 오늘은 저에게 외로운 성탄입니다 . . . . [김양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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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4 |
김혜경 |
1,27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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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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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이미경 |
971 | 15 |
32659 |
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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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혜경 |
86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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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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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노병규 |
76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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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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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노병규 |
904 | 15 |
329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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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이미경 |
1,003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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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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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이미경 |
1,091 | 15 |
33167 |
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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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박영희 |
85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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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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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이미경 |
979 | 15 |
335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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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9 |
이미경 |
86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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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집] 팔불출이라 해도 좋기만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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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2 |
유낙양 |
74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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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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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3 |
이미경 |
95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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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준답니다...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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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3 |
박계용 |
91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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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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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노병규 |
767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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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2월20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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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정정애 |
752 | 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