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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1 |
진정한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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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0 |
박수경 |
2,487 | 17 |
16299 |
가을에 듣고 싶은 팝 [When I Dream]외~총10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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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5 |
박현주 |
2,4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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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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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7 |
김성보 |
2,48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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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비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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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7 |
김성보 |
2,48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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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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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9 |
원종인 |
2,487 | 12 |
28530 |
* 조용히 쉬고 싶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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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2 |
김성보 |
2,487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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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천주교 성직자도 결혼 선택할 수 있다" 16~18일 국제 심포지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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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6 |
김보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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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법정스님 글 모음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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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박계용 |
2,487 | 8 |
29240 |
♬아름다운 연주곡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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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김동원 |
2,4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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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당신과 술 한잔 하고싶은 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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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9 |
김동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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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./법정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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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1 |
노병규 |
2,48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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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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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5 |
김성보 |
2,48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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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지켜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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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6 |
원종인 |
2,48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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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부푼 가슴으로 떠오른 모든 별과 달, 그리고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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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9 |
김성보 |
2,48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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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웃음(미소)속에 피어나는 고운행복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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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김성보 |
2,487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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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 장가(?) 가는 날, 동네 처녀 통곡한다 -최종수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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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김병곤 |
2,4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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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가을이 주는 마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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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성보 |
2,487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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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가을은 그냥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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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김성보 |
2,487 | 13 |
38996 |
** 소리 낼 수 없는 조용한 사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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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김성보 |
2,487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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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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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조용안 |
2,4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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싹수가 노란 싸가지 없는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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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노병규 |
2,48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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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사는 사람 / 법정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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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김미자 |
2,487 | 14 |
72306 |
자녀교육에 좋은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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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7 |
원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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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353 |
플라스틱 물통 과 함석 물통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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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9 |
김영식 |
2,4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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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 못할 묵주기도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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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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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279 |
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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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김현 |
2,487 | 3 |
80490 |
아내의 거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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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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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348 |
러시아 상공에 나타난 십자가 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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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4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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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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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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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90 |
행복을 찾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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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5 |
김영완 |
2,48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