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01 진정한 사제 2004-04-20 박수경 2,48717
16299 가을에 듣고 싶은 팝 [When I Dream]외~총10곡 |3| 2005-10-05 박현주 2,4871
27596 *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~ |9| 2007-04-17 김성보 2,48712
28455 * 비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|9| 2007-06-07 김성보 2,48713
28491 인생이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라면 |16| 2007-06-09 원종인 2,48712
28530 * 조용히 쉬고 싶은 날 |19| 2007-06-12 김성보 2,48715
28601 "천주교 성직자도 결혼 선택할 수 있다" 16~18일 국제 심포지엄 |5| 2007-06-16 김보미 2,4870
28657 * 법정스님 글 모음 * |11| 2007-06-20 박계용 2,4878
29240 ♬아름다운 연주곡, |5| 2007-08-01 김동원 2,4874
29333 ◑당신과 술 한잔 하고싶은 날... 2007-08-09 김동원 2,4872
2979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./법정스님 |8| 2007-09-01 노병규 2,48711
29855 *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|12| 2007-09-05 김성보 2,48714
30655 사랑을 지켜가는... |8| 2007-10-16 원종인 2,48710
30712 * 부푼 가슴으로 떠오른 모든 별과 달, 그리고 기쁨 |13| 2007-10-19 김성보 2,48713
32986 * 웃음(미소)속에 피어나는 고운행복 ~ |19| 2008-01-17 김성보 2,48717
36988 사제들 장가(?) 가는 날, 동네 처녀 통곡한다 -최종수신부- |3| 2008-06-26 김병곤 2,4875
38518 ** 가을이 주는 마음... |8| 2008-09-08 김성보 2,48716
38933 ** 가을은 그냥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... |11| 2008-09-28 김성보 2,48713
38996 ** 소리 낼 수 없는 조용한 사랑 ... |13| 2008-09-30 김성보 2,48715
47592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|1| 2009-12-04 조용안 2,4873
66712 싹수가 노란 싸가지 없는 아이 2011-11-17 노병규 2,4878
67891 잘 사는 사람 / 법정스님 |4| 2012-01-03 김미자 2,48714
72306 자녀교육에 좋은글 2012-08-27 원두식 2,4871
72353 플라스틱 물통 과 함석 물통의 대화 |1| 2012-08-29 김영식 2,4874
74784 잊지 못할 묵주기도의 추억 2012-12-29 노병규 2,4876
80279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|10| 2013-12-04 김현 2,4873
80490 아내의 거울 |4| 2013-12-19 노병규 2,4877
81348 러시아 상공에 나타난 십자가 형상 |2| 2014-02-24 김영식 2,4872
8179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4-17 이근욱 2,4870
82090 행복을 찾는 방법 |1| 2014-05-25 김영완 2,4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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