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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782	♣ 꽃과 사람의 향기 ♣ \|4\|	2008-06-16	김미자	591	10
36781	삶을 바꿀 수 있는 힘, 바로 내 안에 있다 \|1\|	2008-06-16	조용안	569	4
36780	사제의 눈물- 최종수 신부	2008-06-16	김병곤	2,455	12
36779	[괴짜수녀일기] 피정편지/베아트릭스 수녀님께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2\|	2008-06-16	노병규	409	7
36778	사랑의 완성인 용서 \|1\|	2008-06-16	조용안	460	4
36777	치유관계를 통한 믿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	2008-06-16	조연숙	278	4
36776	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	2008-06-16	노병규	523	5
36775	군산 미룡동 성당 사목위원 단합대회	2008-06-15	이용성	278	1
36774	세상이 도대체	2008-06-15	마진수	328	2
36773	맞추어 보세요 ㅎㅎㅎ(배꼽 단속 잘하세요)	2008-06-15	마진수	496	3
36772	21. 나의 정배 \|1\|	2008-06-15	최인숙	357	3
36771	◈퍼 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들은 아름답다◈ \|3\|	2008-06-15	조용안	474	3
36769	자신이 만들어야 할 행복한 삶 \|2\|	2008-06-15	조용안	563	3
36768	삶의 지침 \|2\|	2008-06-15	원근식	433	2
36765	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\|1\|	2008-06-15	조용안	488	2
36764	만남의 소망 \|1\|	2008-06-15	조용안	435	3
36763	♣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♣	2008-06-15	김미자	606	7
36762	♡ 사랑하는 것은 ♡ \|2\|	2008-06-15	김미자	519	7
36761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군종신부와 무수리들	2008-06-15	노병규	372	5
36758	* 몸에 알맞는 운동을 해야함을 *	2008-06-15	강헌모	340	2
36757	감사하기만 했습니다 \|1\|	2008-06-15	노병규	513	3
36756	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\|1\|	2008-06-15	노병규	459	3
36753	순수한 당신	2008-06-14	허정이	439	4
36752	20. 당신은 나의 보물 \|1\|	2008-06-14	최인숙	573	4
36750	정의(justice, righteousness)의 정의와 그 적용 예들.. \|2\|	2008-06-14	소순태	234	1
36749	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	2008-06-14	조용안	486	3
36748	어느 말 한마디가 \|3\|	2008-06-14	윤숙현	387	2
36747	애증(愛憎)의 여로 \|2\|	2008-06-14	조용안	500	5
36746	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	2008-06-14	김종업	562	4
36745	세 명의 자매	2008-06-14	허정이	43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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