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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KBS 아침마당 목요특강★"가정이 행복입니다"(송영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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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8 |
조수연 |
1,1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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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르담 대성당에가서 미사참례하고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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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1 |
박영진 |
9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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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 다 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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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2 |
이부영 |
8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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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고교 선정적 축제에 대한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의 입장 정리 제안"-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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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4 |
이광호 |
8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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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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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5 |
주병순 |
1,0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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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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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6 |
주병순 |
8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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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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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7 |
주병순 |
8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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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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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주병순 |
7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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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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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6 |
김기환 |
7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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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쇄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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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9 |
이부영 |
8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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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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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30 |
주병순 |
5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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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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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1 |
주병순 |
7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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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집어삼키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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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2 |
박영진 |
1,0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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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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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2 |
주병순 |
8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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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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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4 |
주병순 |
7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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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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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5 |
주병순 |
7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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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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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6 |
유재천 |
7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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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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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7 |
주병순 |
8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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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08회(7월 4일) 조국과 민족, 가정과 직장을 위한, 천진암 성지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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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7 |
박희찬 |
1,1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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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위적인 성직자와 미성숙한 평신도는 함께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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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8 |
이부영 |
1,9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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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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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8 |
주병순 |
1,2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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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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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5 |
이부영 |
1,0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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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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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7 |
주병순 |
6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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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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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7 |
이광호 |
1,1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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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이들의 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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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0 |
이부영 |
9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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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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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2 |
주병순 |
9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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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관계!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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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3 |
이광호 |
1,2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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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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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3 |
주병순 |
9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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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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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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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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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3 |
주병순 |
737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