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5453 |
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
|2|
|
2008-04-17 |
장병찬 |
596 | 4 |
35455 |
[고통을 넘어서 바라보기]
|4|
|
2008-04-17 |
김문환 |
629 | 4 |
35459 |
2008.4.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2008.4.17 부활 제4주간 ...
|
2008-04-17 |
김명준 |
666 | 4 |
35487 |
藏天下於天下
|
2008-04-18 |
김용대 |
598 | 4 |
35488 |
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
|
2008-04-18 |
김명준 |
656 | 4 |
35502 |
자만심과 겸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|1|
|
2008-04-19 |
조연숙 |
708 | 4 |
35504 |
신비로운 옐로우스톤의 비경들 & 환상적인 노르웨이 풍경
|3|
|
2008-04-19 |
최익곤 |
700 | 4 |
35510 |
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
|2|
|
2008-04-19 |
김종업 |
626 | 4 |
35523 |
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키다
|3|
|
2008-04-19 |
장이수 |
544 | 4 |
35532 |
더욱더 놀랐던 것은.....
|2|
|
2008-04-20 |
김용대 |
530 | 4 |
35536 |
사진묵상 - 부산교구 병영성당
|
2008-04-20 |
이순의 |
636 | 4 |
35541 |
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
|
2008-04-20 |
김명준 |
515 | 4 |
35550 |
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
|2|
|
2008-04-21 |
장병찬 |
793 | 4 |
35564 |
"품위 있는 삶과 죽음" - 2008.4.21 부활 제5주간 월요일
|2|
|
2008-04-21 |
김명준 |
726 | 4 |
35584 |
[매일복음단상] ◆ 만사에 형통할 수 있는 사랑은 - 이기정 신부님
|3|
|
2008-04-21 |
노병규 |
612 | 4 |
35606 |
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카페정모미사 강론)
|2|
|
2008-04-22 |
송월순 |
1,040 | 4 |
35635 |
눈치보지 말고 살아라(Wood of the Cradle, Wood of t ...
|
2008-04-23 |
김용대 |
662 | 4 |
35641 |
성경쓰기 681일
|5|
|
2008-04-23 |
김재복 |
491 | 4 |
35649 |
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
|4|
|
2008-04-24 |
최익곤 |
896 | 4 |
35652 |
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
|3|
|
2008-04-24 |
최익곤 |
715 | 4 |
35665 |
"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(Remain in my love)" - 2008. ...
|
2008-04-24 |
김명준 |
635 | 4 |
35685 |
Spring, Praha 2008 프라하의 봄
|2|
|
2008-04-25 |
최익곤 |
556 | 4 |
35695 |
영적인 안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|1|
|
2008-04-25 |
조연숙 |
614 | 4 |
35697 |
'복음을 전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8-04-25 |
정복순 |
667 | 4 |
35702 |
값싼 은혜
|2|
|
2008-04-25 |
김용대 |
604 | 4 |
35727 |
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8-04-26 |
정복순 |
650 | 4 |
35753 |
[나눔]▒ '“너희가 나를 사랑하면”(요한 14,15)' ▒ - 성서와 함 ...
|
2008-04-27 |
노병규 |
632 | 4 |
35766 |
"항구히 노력하는 사랑" - 2008.4.27 부할 제6주일
|
2008-04-27 |
김명준 |
589 | 4 |
35767 |
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
|3|
|
2008-04-27 |
장이수 |
879 | 4 |
35778 |
황금바위 위의 Kyaiktiyo Pagoda/ 미얀마 & 알타이산맥의 보석 ...
|4|
|
2008-04-28 |
최익곤 |
61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