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422 함께하는마중이 좋은까닭. 2009-11-23 박창순 3771
48194 호랑이의 포효를 다시 듣는다 2010-01-02 지요하 3772
48921 쟈스민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6 이순정 3772
49161 * 나무의 기도 * 2010-02-16 마진수 3771
49201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|1| 2010-02-18 조용안 3773
49273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|1| 2010-02-21 원근식 3779
49470 오늘 행복을 꺼내봤어요...!!! |1| 2010-03-02 마진수 3772
49663 사순 제3주일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10 박명옥 3773
49777 입으로만 떠드는 앵무새 |1| 2010-03-14 원근식 3772
49869 봄... 개나리와...^^ |2| 2010-03-17 이은숙 3775
50195 ~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|1| 2010-03-28 마진수 3772
50367 부활절의 기도 / 이해인 |2| 2010-04-03 김미자 3775
50794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|1| 2010-04-15 조용안 3776
50831 (조시) 천안함 772호는 영원하라. |1| 2010-04-16 신성수 3773
50956 마음의 눈 |1| 2010-04-21 김중애 37712
51377 " 프랑스 파리에 울려 퍼진 눈물의 사부곡 / ' 아베 마리아 ' ... 2010-05-05 김정현 3772
52305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. 2010-06-08 김중애 3771
52428 인생길 2010-06-15 노병규 3772
5271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010-06-25 조용안 3771
52853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6 회 2010-06-30 김근식 3779
54073 하느님의 기적을 산 소녀 |2| 2010-08-09 노병규 3772
54240 삶은 하얀 백지 - 용혜원 2010-08-16 김영식 3773
54382 간절히 원한다면 지금당장 실천에 옮겨라! 2010-08-22 김장섭 3771
54718 돌아온 탕자 2010-09-07 안중선 3772
54791 새벽 기도 |3| 2010-09-10 권태원 3774
54927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10-09-15 조용안 3775
55037 좋은 사람 |2| 2010-09-19 임성자 3773
55581 ♠ . 행 복 . ♠ 2010-10-13 김현 3772
56135 ♣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♣ 2010-11-03 김현 3771
56158 하느님과 인터뷰 |4| 2010-11-04 임성자 3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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