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31-47/사순 제4주간 목요일) 2022-03-31 한택규 1,0690
1545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4-18 김명준 1,0691
155122 매일미사/2022년 5월 17일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|1| 2022-05-17 김중애 1,0690
155988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. |1| 2022-06-29 김중애 1,0691
156219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7-10 장병찬 1,0690
15786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그보다 더 큰일 2022-09-29 미카엘 1,0690
7689 8월 13일 야곱의 우물 - ♣ 영혼이 되어 사랑을 이루다 ♣ |4| 2004-08-13 조영숙 1,0687
9546 눈을 감으면 2005-02-20 김성준 1,0680
10787 '우주 의식’에 눈 뜰 시대 - 스즈키 히데코 수녀 |2| 2005-05-07 송규철 1,0682
1091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다운 안락은 하느님에게서만 찾을것] |2| 2005-05-16 박종진 1,0683
11524 (366)북한의 장충성당입니다.-지난주일 서울주보 |1| 2005-07-03 이순의 1,0683
16575 아름다운 만남 / 전원 신부님 |7| 2006-03-22 박영희 1,06817
21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1-01 이미경 1,0685
31928 칼릴 지브란의 편지 -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- |6| 2007-11-30 최익곤 1,0684
34754 3월 23일 예수 부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0| 2008-03-23 노병규 1,06813
42289 ◈.. 치마 입은 남자의 행복 ..◈ - 주상배 신부님 |1| 2008-12-24 노병규 1,06813
44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3-16 이미경 1,06820
45356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13 박명옥 1,0686
4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8-31 이미경 1,06816
498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기 위해 가난해지다 |7| 2009-10-11 김현아 1,06817
619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08 이미경 1,06816
69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버려진 돌이 머릿돌이 되었네! 2011-12-22 김혜진 1,06816
84372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묵주기도 2013-10-06 양승국 1,06815
8789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18일 사순 제 2 ... |2| 2014-03-18 신미숙 1,06810
89383 교황님: 기쁨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병든 이입니다. |1| 2014-05-23 김정숙 1,0683
89631 진리에 순종하십시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 2014-06-04 김명준 1,0688
91329 ▶십자가의 춤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대 그레고 ... |1| 2014-09-03 이진영 1,0687
916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9-24 이미경 1,06813
92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부의 합당한 옷은 신랑을 전부로 여 ... |1| 2014-10-11 김혜진 1,06814
92548 ▒ - 배티 성지,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대화하세요~ -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4-11-07 박명옥 1,0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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