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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486	소유의 마지막 \|2\|	2011-11-10	원근식	377	4
68670	엄마를 닮고 싶습니다	2012-02-12	노병규	377	2
69178	눈물 나게 널 사랑해 / 이채시인	2012-03-11	이근욱	377	1
69627	나 죽어	2012-04-04	허정이	377	1
70096	오늘의 묵상 : 부활 제 3주간 수요일	2012-04-25	강헌모	377	2
70627	♧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♧ \|1\|	2012-05-21	원두식	377	1
70909	가슴에 묻어버린 연인아 / 이채시인	2012-06-03	이근욱	377	0
7138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꿈>	2012-06-29	도지숙	377	0
71847	사이버 공간에서의 얼굴없는 소중한 만남 \|1\|	2012-07-29	강헌모	377	1
72127	분도에게서 받은 가장 큰 선물	2012-08-17	강헌모	377	2
72163	우리가 세월을 이끌고가자 \|1\|	2012-08-19	원두식	377	2
72620	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	2012-09-12	강헌모	377	1
72919	행복한 한가위 되세요	2012-09-28	허정이	377	0
73085	침묵의 시간/글 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	2012-10-06	강헌모	377	1
73092	그대 사랑 받으면..	2012-10-07	노병규	377	2
73337	사소한 배려의 향기	2012-10-19	원근식	377	3
73402	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라	2012-10-23	원두식	377	1
73453	나무들	2012-10-25	강헌모	377	1
73664	아 슬픈 보리피리 소리여!	2012-11-05	김영식	377	1
73980	11월의 노래/김용택	2012-11-19	박명옥	377	2
74313	소망의 촛불 켜게 하소서 / 신경희	2012-12-06	박명옥	377	0
74716	희망할 수 있기에	2012-12-25	장홍주	377	0
74918	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	2013-01-05	김현	377	2
74986	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.	2013-01-09	원근식	377	3
74987	보라빗 향연 \|4\|	2013-01-09	강태원	377	5
75408	하느님 나라의 비유	2013-02-01	강헌모	377	1
76746	신부님들 미사 드리는 대한문 앞 철거 후 꽃화단 조성... \|1\|	2013-04-13	김영식	377	2
76991	승리와 영광의 주인 \|1\|	2013-04-26	김중애	377	2
77088	이글을 읽는 그대에게	2013-04-30	마진수	377	2
77102	추억 속에서라도	2013-05-01	강헌모	37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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