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52 빈자를 섬기는 복자 |3| 2008-05-28 장이수 5604
36566 우리의 수호천사 / 기도의 능력 2008-05-29 장병찬 7034
36568 거지 성자 [ 성자 거지 ] |5| 2008-05-29 장이수 6824
36576 "구도자(求道者)의 모범" - 2008.5.29 연중 제8주간 목요일 |1| 2008-05-29 김명준 6184
36580 신고 |3| 2008-05-29 이재복 4424
36584 매일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. |5| 2008-05-30 유웅열 6564
36599 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|2| 2008-05-30 원근식 1,1674
36603 경주 벗꽃 길 |4| 2008-05-31 최익곤 4784
36625 6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 7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5| 2008-06-01 권수현 5894
36637 당신의 기도는 어떤 모습 2008-06-01 김장섭 7994
36647 6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-12 묵상/ 바늘 도둑이 소도둑 ... |6| 2008-06-02 권수현 6924
36653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-06-02 이신재 7034
36654 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5954
36688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6-04 신희상 6884
36690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묵상/ 천사와 같이 된다는 ... |3| 2008-06-04 권수현 7284
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2| 2008-06-04 장병찬 8214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4944
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6194
36695 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-06-04 김명준 5964
36700 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|1| 2008-06-05 오상선 5084
36723 비 내린 오후 |3| 2008-06-05 이재복 6814
36725 "태양 같은 사랑" - 2008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(675-745) ... 2008-06-05 김명준 6804
36738 ◆ 1000년 전 사람들과 함께 산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06 노병규 6074
36762 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08-06-07 원근식 5144
36769 오프사이드 규정은 완화되고 있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6-08 신희상 5234
36771 ★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☆ |5| 2008-06-08 최익곤 7464
36791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 묵상/ 행복한 사람 |4| 2008-06-09 권수현 6364
36796 ◆ 비움으로 채우고 버림으로 얻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09 노병규 7624
36798 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6-09 정복순 7254
36803 "참 행복" - 2008.6.9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|1| 2008-06-09 김명준 5464
163,398건 (1,857/5,4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