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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593 [성모님을 탕녀라 하는 분.당신은 탕남이라] 2007-12-20 김문환 2690
115611     Re:[여기서 지적하는 것은 나주 윤씨를 말하는 것 오해가 없으시길] 2007-12-20 김문환 1140
115609     [ 성모님 <과> 주성모님 ]을 분별하시길 |3| 2007-12-20 장이수 1152
115596     교회에 순명하지 않는 "탕녀" |2| 2007-12-20 유재범 1713
116182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3| 2008-01-09 장병찬 2693
116965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08-01-29 장병찬 2692
119438 성령을 거스리면 /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|30| 2008-04-12 장이수 2694
119453    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|17| 2008-04-13 김영희 2082
119439     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에 / 성령을 거스리는 것 |1| 2008-04-12 장이수 863
119440        죄에 기울어짐/고의적인 악의 지속은 다르다 [교만] 2008-04-12 장이수 773
119443           Re: 장이수님 도배하지 말고 밀어내지 맙시다. |3| 2008-04-12 박영호 2073
1194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컴에 미친 박 영 호(참조 장병찬 선생님) |10| 2008-04-12 박영호 2552
119706 두 여인 |5| 2008-04-22 박창영 2691
121147 이웃의 아픔을 잊지 않는 마음들 |6| 2008-06-08 최태성 2698
121340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|3| 2008-06-17 장병찬 2695
122266 성경쓰기 완주하신 김유철 스테파노님 ... |9| 2008-07-21 강점수 2692
122715 말씀을 통해 본 우상 숭배 |4| 2008-08-05 장선희 2696
122757     Re:장선희님 사기를 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? |12| 2008-08-06 송두석 1762
122797        Re:입에서 나오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. 2008-08-07 이덕영 540
123692 으~ ! 시원해~~ !! 날아갈거 같네...ㅇ~~~ !!! |25| 2008-08-28 배봉균 26912
123699     Re:으~ ! 시원해~~ !! 날아갈거 같네...ㅇ~~~ !!! 2008-08-28 이재희 631
125163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2008-09-25 장선희 2693
125439 묵주 기도 성월 |2| 2008-10-02 박명옥 2691
125442     Re:묵주 기도 성월 2008-10-02 박명옥 1020
126742 누가 묻거든... |4| 2008-11-04 노병규 2693
126796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ㅣ 아르니스 (Arnis) |19| 2008-11-05 배봉균 26910
127323 붉은 모래만 삽질 하는 신심행위.. |10| 2008-11-21 김영희 2697
127805     Re:12월1일 2008-12-01 김영희 1060
127798 개인주의 신앙자들이 신봉하는 예수는 공상에 불과 |3| 2008-12-01 박여향 26910
128621 마음에 남는 좋은 글 |3| 2008-12-19 박명옥 2693
128922 자랑스런 교우 김연나 |2| 2008-12-26 김철호 2694
129324 성십자가 성당 |11| 2009-01-06 박영미 2694
129558 누가 누가 잘 나나... |13| 2009-01-13 배봉균 2698
130814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009-02-10 장병찬 2696
130815     Re: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9-02-10 곽운연 1727
133723 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10| 2009-04-30 장이수 2695
133741     '사람이 어찌 신을 만들 수 있겠는가' |36| 2009-04-30 장이수 3085
133739     Re: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4| 2009-04-30 이효숙 1533
134853 성서 필사 |8| 2009-05-23 박영자 2695
135899 애완견 키우실분..... |3| 2009-06-07 장진수 2690
136539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|1| 2009-06-20 김양순 2691
138602 벽초지 문화수목원 |12| 2009-08-08 배봉균 26911
139613 생각대로 T |6| 2009-09-02 김은경 2698
142199 대청호 일몰(日沒) 2 |4| 2009-11-01 배봉균 26910
142236     Re:대청호 일몰(日沒) 2 2009-11-02 민형식 522
150606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선종 1주기를 맞아 2010-02-23 최태성 2695
150705 떨림과 흔들림 사이에서 2010-02-27 김복희 2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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